<부안/변산 부근 꽃게장 맛집, 짜지 않아 좋은 곳> 우선 가성비 짱!! 게장1인분 (28,000원) 서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었다. 전라도 답게 차려진 푸짐한 반찬들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반찬 하나하나 다 엄청 맛있었고 손색이 없었다 게장은 무조건 간장!! 짜지도 않고 감칠맛도는 간장에 김을 찍어먹으면 지상낙원 ㅎㅎ 알도 푸짐해서 계속계속 쪽 쪽 빨아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1kg(95,000원) 포장해서 왔는데, 이 게는 훨씬 도 크고 알도 실했다. 다만 간장이 너무 짰다는 점.. 물에 담궜다가 간장 조금만 넣어서 먹는 건가..?? 어쨌든 택배말고 무조건 매장에서 먹어야 제맛을 알 수 있다
길동땡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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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얍
내 기준 살짝 오버 발효된 느낌이긴 하지만, 다양한 밑반찬과 푸짐한 양으로 즐기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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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칠산꽃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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