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정말 자주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예전엔 코스요리 느낌으로 음식이 순서대로 나왔는데, 지금은 단품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단호박 튀김에 생크림 조합이 가장 아쉽네요😢
물론 지금도 초밥은 맛있습니다.
점심 12시 오픈이구요. 11시 50분에도 못들어오게 하니, 타이밍 계산을 잘해야합니다.
tequila mokingbird
헤아려 보니 생긴 지 거의 10년!
오랜만에 오니 실내가 깔끔하게 바뀌고 맛은 더 좋아진 느낌.
메뉴에서 제일 비싼 거 먹었음. 3만원으로 기억
참고 : 구성에 우동, 튀김 없음
먹이기록
한끼에 5만원하는 오마카세보다 맛있다
류씨
오랜만에 안산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네
망
두툼하고 깔끔. 간이 잘 맞고 하나하나의 맛이 진하다. 아주 만족스럽고 모듬 구성이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