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없네요. 가게에서 직접 발골하시기 때문에 다른 가게에서 먹어볼 수 없는 특수부위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랭이연골, 겨드랑이살, 힘줄 뒤를 먹었습니다. 충격적인 말이었어요. 닭고기에서 대창 맛이 나는 것도 신기하고 사르르 녹아 사라지고 삼겹살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부위별 설명 그대로 맛이 똑같아요.
다만 가게의 규틱이 일반 부위 꼬치를 2개 주문해야 특수부위를 1개 주문할 수 있다는게 아쉬워요. 하지만 다들 특수부위만 먹고 일반 부위를 안 먹으면 안 되겠죠. 사케를 주문하면 특수부위를 랜덤 몇 종 즐길 수 있던데 원하는 부위가 아니고 랜덤이라는 점이 저한테는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가게는 야끼토리 집 치고는 연기도 많이 안 나고 환기 시설을 잘 갖추신 듯 합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지만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