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수업 끝나고 축하할 일이 있어 인사동에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꽃 밥에 피다>소개합니다.
안국역에서 인사동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골목쪽에 있습니다. 입구에 꽃이 피어있더군요.
들어가니 테이블에 한복모양으로 예약좌석임을 나타내고 있었어요. 대부분 예약손님인듯.
음식사진을 액자에 걸어 갤러리 같은 분위기입니다.
메뉴는 보자기비빔밥으로 통일.
테이블에는 약차가 보온병에 담겨있어 따뜻하게 마실 수 이ㅛ었어요. 무려8가지 좋은 약재로 끓였답니다.
이후 단호박죽과 샐러드 반찬이 나옵니다.
단호박은 껍질째 사용해서 전복죽 색이나는데 너무 맛있어요. 샐러드도 드레싱이 옥수수,보리밥등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보자기 비빔밥엔 나물이 8가지 들어가고 계란지단으로 감싼 것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서빙해주면서 직접 지단을 잘라 내부를 보여주세요.
양념은 고추장 간장 둘 다 있는데 간장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원재료맛을 느낄 수 있어서 담백하고 좋았어요. 반찬으로 나온 김무침과 석박지도 좋았네요.
손님들이 외국인이 대부분이었고 일하시는분들이 다국적이라 손님응대가 자유로웠습니다.
예쁘고 건강한 보자기비빔밥 가격은 25,000원입니다.
capriccio
인사동에 있는 비건 한식당. 모든 메뉴가 그런건 아니지만 비건 코스요리가 있어서 외국인 이용도 많은 듯. 점심 한정메뉴인 보자기 비빔밥 궁금해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취향이었다. 죽 or 스프 + 샐러드 + 식사 (밥, 찬, 국) 구성인데 신선한 재료로 구성하고 말끔하게 담겨 나온다.
부드러운 감자죽도 괜찮았고, 오렌지 샐러드도 상큼한 드레싱 + 신선한 채소도 맛있게 먹었다. 보자기 비빔밥은 계란 지단으로 재료를 예쁘게 담아 직원이 보자기를 잘라서 열어주는데 실물(!?)도 단아하니 예쁘고, 같이 나오는 참기름, 간장 넣어서 비벼먹으니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느낌이 잘 난다. 엉겅퀴 된장국은 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지만 석박지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김장아찌가 달콤짭잘하니 맛있어서 심심한 비빔밥과도 잘 어울렸다.
가격대가 좀 비싸긴 한데 예약도 편하고 (1인 가능), 친절하고, 요리에 대해 외국어 설명도 해주고, 꽤 말끔히 나와서 음식 보면 기분도 좋아져서 적당한 가격의 약속 장소 필요할 땐 괜찮을 것 같다.
PPoZZak
종로 안국역
비건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짝꿍이 꼭 가고 싶어해서 방문. 공간은 넓직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정감있는 느낌이고, 외국 손님이 대다수인거 같음.
비건메뉴이긴 하지만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고 만족하였음.
메이플시럽
인사동 북쪽 입구 골목 안에 있던 한식집..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는데 인사동이라 그런지 외국인들이 꽤 많았다. 심지어 서빙보는 분도 외국인.. 보자기 비빔밥이 인상적이었다.
heathery
점심 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