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진심인 사장님이 계신 곳.
바로 앞 창고를 로스터리로 두고 로스팅도 직접 하신다.
그리고 납품도 한다.
처음 여기서 아메리카노를 맛봤을 때를 잊을 수 없다.
눈이 확 뜨이는 맛.
참 신선하고 향기로웠다.
에스프레소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을 추천하며
드립도 맛있는 편이다.
야간열차
한적한데에있는 카페
로스터리라는 느낌은 덜 들었고
적당히 인스타그래머블한 ㅋㅋ 인테리어 ..
그래도 식물이 많아 좋았어요
워리를찾아라
로스팅을 하는 곳이라 다양한 블렌드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다. 라떼는 오트밀크로도 변경이 가능. 인터미션 1막을 마셨다. 역시 커피는 쓴 음료가 아니야🧡 스마트스토어로 원두도 구입 가능.
뉴하
건물이 두 채여서 헷갈렸지만 깔끔하고 한적한 제주의 풍경을 고즈넉하게 느낄 수 있는 카페랍니다. 사진 기법에 비유한 커피향조를 느끼며 제주를 즐겨보세요! '크래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