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접시🤍
전날도 술 많이 먹어서 원래는 저녁 진짜 가볍게 먹으려고 했음 진짜임,, 심지어 일요일 저녁이었다구 ㅎ 슬로우캘리 먹자고 하려 했는데 입 밖으로 꺼내면 실현 될까봐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었음,,ㅎ 저녁 먹을 곳 물색 겸 가벼운 연희동 산책 나섰는데 아무래도 거의 저녁 장사는 안 하는 느낌이긴 했지~ 메뉴 선정에 진심인 우리의 니즈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곳이 없기도 했고,, 그렇게 다시 연남으로 돌아가려는 굴다리쪽에서 야식 국수랑 운명적인 아이 컨택을 했고 그렇게 가볍게 일잔을 기울였다고 한다~ 솔직히 위생 상태는 엉망 그 자체이긴 한데~~ 안주도 그냥 그렇고 ㅋㅋㅋ 바이브가 살아 있어 막걸리 맛 너무 있어 ㅋㅋㅋ
서울살어유
학부생 때 자주 다니던 술집인데
어디더라 매스컴 한 번 탄 이후로 이유없이 붐벼서 한참 안 갔던 곳
그럴만한 메리트까지는 없는 그냥 평범한… 노포 포장마차였기 때문에
근데 이번에 갔더니 고양이 업어오셨더라
그럴만한 메리트 생겨버림
웜뱃
실내에 모기가 개많아요
계절한정 모기 체험하고 왔습…
자리는 바깥으로 잡거나 바깥이랑 가까운 곳으로 잡으세여
사달
분위기가 안주다.
18.6.20 방문
연희동 골목에 숨어있어
비밀스런 아지트 느낌이 있다.
이날 재밌는 일화가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윤제문, 박해일 등 영화배우들이 있었다.
그런데 자리를 파하고 가면서
박해일 배우가 일행들 짐을 챙기며
충전중이던 내 핸드폰까지 들고가버렸다.
얼른 쫓아가서 받아왔던 기억...
선선한 요즘 날씨에
아직도 바깥에서 식사할 수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가고싶은 곳이다.
no
낮술의 시작은 홍쌍쑤 감성의 오이메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