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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테이블링 - 놈놈 브런치 하우스

놈놈 브런치 하우스

3.6/12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9:30 ~ 16:00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9:30 ~ 16: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70-4300-042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2길 4
매장 Pick
  • 브런치카페
  • 커피
  • 브런치
  • 샌드위치
  • 파스타
  • 샐러드
  • 그릭요거트
  • 카페
  • 아침식사
  • 예약가능
  • 포장
  • 배달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35%
  • 좋음
    43%
  • 보통
    4%
  • 별로
    4%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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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뺚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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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불모지였던 안암에서 정문 앞 조그만 가게로 시작한 호주식 브런치 가게! 브런치 메뉴들도 맛있고 가게 분위기과 식기 하나하나까지 감성 넘쳐서 (사장님도 고대 동문으로 알구있어요) 안암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잠깐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다시 안암으로 오셔서 지금은 더 쾌적하고 넓은 매장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맛은 안암 기준으로 높은 편이고 정성스러운 집밥 느낌이 나요!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나 테이블 배치가 식사하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너무 좋아요 좋은 일 있을 때,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코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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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받는 고대 앞 브런치 가게. 최근부터는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하신다. 포장한 뒤에 시간이 좀 지나고 먹었는데도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가게가 굉장히 감성 있고 예뻐서 다음엔 꼭 dine in을 하고 싶다. 깻잎 페스토는 깻잎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일반 바질 페스토와 큰 차이는 못 느꼈고 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했다. 중간중간 씹히는 베이컨도 딱 적절히 간을 더해줘서 좋았다. 사장님이 어디서 인터뷰를 하신 걸 우연히 봤는데 모든 걸 from scratch로 만든다고 하셔서 인상 깊었다. 파스타까지 생면으로 만든다고 하셔서 놀랐는데 보기에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펜네 파스타처럼 생겼다.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게 자가제면 하신 거라면 정말 놀라움! 연어 스크램블드는 좀 더 클래식한 브런치 메뉴의 조합이었는데 평범하게 맛있었다. 스크램블드 에그가 촉촉해서 좋았지만 우유나 크림을 많이 섞었는지 살짝 느끼함이 있었다. 사워도우가 몇 조각 함께 나오는데 다행히 시큼한 맛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도 특별한 향을 못 느낄 정도로 무난했다. 다만 빵이 세 조각 밖에 안 나와서 아쉬웠다. 빵 추가 옵션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같이 나오는 연어는 훈제 연어다. 바나나브레드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베이커리여서 반가웠다. 미국에서 원래 먹던 바나나브레드보다 덜 달면서 촉촉하고 맛있었다.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맛있다 x10번 외쳤다ㅎㅎㅎ 다음에는 매장에서 프렌치토스트와 에그인헬을 먹어봐야지. 샹그리아나 와인도 곁들이면 더 좋을 것 같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꽃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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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 미뇽> 사진이 왜 이것뿐인가..? 메뉴가 많진 않지만 다 괜찮았다. 가격도 괜찮고, 커피 할인도 된다. 브런치가게라 4시까지? 일찍 닫는게 단점🌝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먹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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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뇽 샹그리아 : 과일 데코가 이쁘다. 은근 양이 많다 = 은근 취한다. 화이트가 레드보다 알콜이 조금 덜 들은 듯. 로제가 있었으면? 히히 에그인헬 : 오늘의 메뉴라서 아무때나 먹을 수 없다. 운이 좋았다. 평범한 에그인헬인데 약간 매콤한 편. 해쉬브라운과 함께 나오는 구성이 좋았다.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 : 이 역시 오늘의 메뉴. 그런데 작년에 먹은게 더 맛있어 ㅠㅠㅠㅠㅜ 왜냐면 난 아보카도 러버니까! 오늘 먹은 건 리코타 오픈 토스트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그치만 역시 맛있게 먹음. 특히 저 조린 토마토 같은거 들어간거 체리 뭐던데.... 암튼 저게 올라간 샌드위치가 특히 입안 가득 싱싱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에그베이컨 베네딕트 : 난 그냥 에그 베네딕트랑 안맞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 없지는 않으나 항상 후순위. 좀 더 먹으러 다닐 필요가 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먹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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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뇽 오늘의 메뉴였던 레몬버터치킨페투치니가 진짜 맛있었다. 사실 치킨에는 간이 별로 안베이고 조금 퍽퍽했지만 면이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ㅜ 오늘의 메뉴 그냥 두개 시킬걸..... 작년 이맘때 부터 열댓번 정도 방문했는데 갈 수록 사장님 서빙 속도가 빨라져서 감탄 중! 최근에는 예약제를 시작했다(사진 참고) 그나저나 일년동안 열번이면 많이 간건가? 상시 메뉴 4개는 이제 좀 질린다....... 열번 갔어도 그 메뉴를 열번 먹은건 아닌데 ㅠㅠ 그치만 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가 있으니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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