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시금치 크림 새우 커리
간은 센 편은 아닌데 살짝 달달하다. 크림이 들어서 느끼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시금치가 많이 들긴 했는데 향이 강하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다. 카레가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간다. (그래서인지 웨이팅도 술술 빠진다)
밥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토치로 녹여서 주신다. 사실 치즈가 밥이랑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카레와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
아쉬웠던 점은 양이 좀 적었다는 점. 밥 리필이 가능하긴 해서 더 달라고할까 고민하다가 카레가 모자랄것 같아서 참았다.
조세미
[공기식당]
달달하고 뜨끈한 카레 🧡
조금 더 향신료 빡 빡 느껴지는 카레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 포근하고 달달한 카레도 좋죠. 날이 적당히 추워진 날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어차피 웨이팅할거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게 넉넉히 도착하는 것이 좋겠어요. 애매하게 첫 타임을 놓치면 너무 오래 대기하게 될 것 같아요. 저는 주말 기준 오픈시간 20-25분 전에 도착해서 첫 타임으로 들어갔으니 참고하세요 !
석슐랭
서촌에서 커리를 맛보고 싶다면!
순수 향신료로 조리한,
오늘의 커리 2가지 메뉴만 팔아요.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며,
차분하면서도 느긋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주로 오늘의 커리 고정메뉴는
버터치킨커리인데요.
생크림이 들어가서 부드럽게 입에 감기고,
밥 위에 뿌려진 치즈가 신의 한수!
카레 소스를 밥 위에 얹어
한 술씩 천천히 먹다보면,
이런게 진정한 slow food인가 싶어요.
《《 서촌의 또다른 추천 커리집 》》
ㅡ 사직동 그 가게(feat.짜이, 라씨 w/느긋한 분위기)
https://polle.com/kims8292/posts/455
《《 서촌 추천 후식 코스 》》
ㅡ 커피한잔(시간이 멈춘 곳)
https://polle.com/kims8292/posts/45
ㅡ 스쿠퍼(젤라또)
https://polle.com/kims8292/posts/191
ㅡ 통의동단팥(팥빙수)
https://polle.com/kims8292/posts/98
김폴짝말랑
카레는 치킨카레랑 새우카레 두 종류만 파는 듯
부드럽고 아는 듯 처음인 듯 한 카레 맛
양이 적은 느낌
저 또띠아 치즈피자? 찍어 먹으면 괜찮음
피클 맛있어ㅋㅋㅋ
아늑하다 공간 분위기가 다정함
혼자 하시는 것 같다
주문하고 나오는데 시간 좀 걸리고
점심에 자리 금방 참
오디너리
느리지만 다정한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