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게방식당. 미슐랭 밥그루망? 가격대 기준이 있는걸로 아는데 여기 간장게장이 그 기준을 넘지 않는건가요.
2. 싯가 간장게장 (25.12 45,000). 싯가로 따로 게를 구하는 만큼 크진 않아도 살이 꽉 찬 게다. 게 퀄리티 만큼은 훌륭. 반찬도 정갈한데 이런 깔끔함이 어떤 미슐랭이 고평가 하는 느낌인가? 대체로 얼추 비슷한 느낌들이 미슐랭에 실리는 듯.
베카
가끔 혼밥하러 가는데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편안한 좌석은 아니라서 두명이서 갔을때 좌석 잘못 앉으면 같이와서 혼밥하는 느낌이긴 합니다ㅎㅎ
대표 타겟 대상이 관광외국인 타겟으로 아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메뉴들이 조화롭고 간이 세지않아 좋습니당
정접시🤍
간장게장은 와랄라 먹어야 제맛인데 여기서 한 식사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서 좀 아숩 게장 자체도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음 전이 더 맛있음 외국인 손님들이 많았다
mm
배명훈 작가님의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에는 위대한 밥도둑이 나온다. 간장게장의 묘사에 정신이 나간 나는 홀린듯이 근처 간장게장을 검색했고… 게방식당은 맛있었다ㅎㅎ 사실 간장게장 비리면 퉤퉤 하는 사람이라 좀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게장은 싯가고 23년 11월 가격은 인당 4만원!
아차차
미쉐린가이드에 오른 게장맛집 ㅠㅠ
그니까 이 한상이요 사람을 미치게해요.
알이 아주 실헌것좀 보셔요 ㅠㅠㅠㅠ거기에 밑반찬도 훌륭 ㅠㅠㅠ진짜 밥도둑 ㅜㅜ 감태까지 완벽 ㅠㅜ
밥은 게장이 훔쳤다지만, 내 게장은 누가가져갔니 ㅠㅠㅠ훅 사라지네 ㅠㅜㅜㅜ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