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칼국수 16000원
아침 9시 식사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9시 딱 맞춰서 가니 가게가 어수선합니다.
직원분들은 외국분들이신지 응대가 전혀 안됐습니다.
9시 반 이후로 조금 시간 여유 두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물칼국수 먹었는데 진한 녹색 국물에 문어 전복 홍합 들어있는 칼국수였습니다.
김치는 잘하는편인 것 같고, 국수도 괜찮았습니다.
협재에서 머무르신다면 한번 가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수상수
아침 일찍 열고 해물칼국수 속 해물이 신선해서 맛있었다
리칭뷰티
보말칼국수와 해물칼국수 도전
급하게 찾아서 간 집이라 기대는 없었지만
보말이 별로 안들어있었고 들어있는 보말은 엄청엄총 질겼다ㅠ
겉절이맛은 good.
7.8/10
따니
칼국수랑 한치물회
협재에서 유명해서 가봄 무난무난한 맛
물회에 밥말아 먹으면 별미
밥숟갈
별로와 좋음 사이.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애매하네요🤔 보말칼국수 (9000원) 해물칼국수 (13000원) 포장도 가능해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보말이 조금 맹맹한 것 같았어요. 크게 기대를 안하고 먹어서 괜찮았지만 한끼가 아까운 관광객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굉장히 친절하시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