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웅니올시다
따사로운 오후, 양재천을 건너가니 가격에 한 번 놀라 자빠지고 맛에 두 번 자빠지는 곳을 만나게 되었슴미다 ..
일단 외관만 보고선 절대 이곳이 빵집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은데, 안에선 열심히 빵공장이 돌아가고 있는 신기한 곳🤭
빵 5개를 샀는데, 만 오천원이 나오는 엄청난 곳이 실존을 했구요 .. 근데 심지어 모든 빵을 국내산 통밀, 메밀, 키밀 등으로 만드신다는 사장님. 도매가와 동일하게 판매하시는 것 같았는데 인터넷 주문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답니닷👍🏻
역시 우리 밀의 맛은 다른 걸까요. 고소함이 진짜 달라요 ,, 다시 간다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외치는 권력을 누려볼 생각이에여 ㅎ 빵동고에 한가득 쟁여놓고 샌디치 만들어먹기 좋은 치아바타, 바게트, 깜빠뉴 한가득이라 인터넷으로 주문해볼까도 고민즁 ㅎㅎ
빌빌이
베이커리가 맞는데 살짝 보면 공장 같이 생겨서 굉장히 의아함. 만석닭강정 반도체 공장 같은 느낌. 우리밀로 만든 식사빵에 집중된 구성. 밀 종류 (흰 밀, 호밀, 검은 밀...)를 다르게 해서 같은 메뉴 다른 배리에이션으로 파는데 굉장히 재밌다. 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인거 같아서 추천. 비싸긴 한데 베이글 맛있었음
최고야
택배 시간에 갔더니 쌓여있음
더벨로 서울공장이라고 맛있는 빵들이 시간맞춰서 나온댜
하트
이구역 빵박사 홍빵님 포스팅 보고 방문
마싀따악~~~!!!!!!
사무실 분들도 맛있는 곳이라고 하셨슴다
슴슴한 식사빵 넘 마시따
홍빵
통밀 50% 호밀 50% 절반 씩 슬라이스해서 구입하고
호두 바게트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 호두가 든 사워도우를 하나 추가로 샀는데 건포도가 들어있었다 충격
호밀, 통밀 빵은 식사빵으로 고소 구수해서 완벽했고
빵에 건포도는 악!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