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나 텤아나 4,000원 동일한 가격의 아메리카노~
특별한 것 처럼 많은 설명과 원두 안내가 있지만
맛은 평범~ 진한 커피맛이 아니라 시원한 얼음물커피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딸기라뗴가 맛있다는게~ 쉐킷쉐킷 섞어서 나오는 딸기우유 스타일이라 비주얼은 글쎼, 그래도 다음에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최고야
타레커피라고 읽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제일 놀라워
홍빵
포스트에 티가 났겠지만 양시숲 직장인 2개월 차
더불어 뽈레와 함께하는 양시숲 카페 탐방 2개월 차
콘 띠오 다음으로 내 입에 제일 좋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 숲 ☔️🌳
텀블러 10% 할인이 됩니다
ssei
플랫화이트 맛있었고 워낙 청량한 날씨의 주말 아침에 방문해서 기분 좋게 기억하는 곳. 다른 커피메뉴도 다 마셔보고 싶다.
한번 더 방문 후 보통으로
역시 몇 차례 가고 나서 평가해야한다. 오늘은 비가 와서 커다란 유리문을 닫고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말소리도 엄청나게 울리고 음악도...... 커피도 싱겁다. 편차 없는 커피집 찾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