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강남역 인근에서 평양냉면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마포 본점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평냉의 맛을 선사합니다. 🍜🧊
추천 포인트:
• 살얼음 육수의 청량함: 을밀대 하면 역시 살얼음 낀 육수죠! 육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시원한 국물을 들이키면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 매력적인 면발: 메밀 함량이 높아 거칠면서도 씹을수록 구수한 면발의 식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 바삭한 녹두전: 냉면만 먹기 아쉽다면 녹두전을 꼭 곁들여 보세요.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냉면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여름철엔 웨이팅이 상당하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일산 소바와는 또 다른 매력의 '인생 평냉' 맛집입니다. 🥢✨
바구
바삭한 녹두전과 살얼음 가득한 슴슴한 평양냉면
마리웅니올시다
평양냉면의 계절이 다 가기 전에 몇 번을 더 평냉 먹으러 갈 지는 모르겠으나 ,, 아마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러 한 번은 무조건 다른 곳으로 가볼듯. 평냉 면발은 아주 찰지고 쫄깃해서 매력적이었지만 애매한 국물양과 맛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쉬웠더라는ㅠ 하지만 겉바속촉 거의 튀겨진듯한 녹두전은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고 양은 아쉬우나 사이드로 딱!
구리
양 많이로 달라고 안했는데도 양 많이로 주셨습니다
평냉은 남기면 죄라 배터지게 다 먹었습니다
강남점은 정말 찾기어려웠어요
그래도 을밀대먹으니 행복합니다
근데 너무 비싸요
스라
을밀대 본점에서 평냉 배우고
을밀대 본점 최소 30번 이상 가본 사람으로서
을밀대 강남점은 을밀대 순한맛처럼 느껴졌다
마치 진순이처럼 을순이임 💦
면도 메밀맛이 좀 덜한 것 같고 육수도 마찬가지
첨엔 얼음에 너무 차서 안느껴지나 싶었는데
녹고나서도 육향이 본점에 비해 부족했다.
당연 맛은 있었는데, 을밀대 본점이 나에게 너무 고향맛 같아서 아쉬웠음. 빈대떡도 본점스타일이 난 더 좋당.. 여기가 더 담백한 느낌?
을밀대 비빔냉면은 한입 처음 먹어봤는데 안시켜도됨.
역삼점도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