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올라가는 길 초입에 있는 배파이집, 파이나무. 옛날에 지나가다가 봐뒀다가 방문한 김에 구입!
나는 타르트같은 건 줄 알았는데 펑리수 같은 거였다. 펑리수보다 덜 달고 더 쫀득쫀득한 느낌. 만드는 곳도 슬쩍 봤는데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이 근처가 옛날엔 그냥 시골마을이었는데 지리산 둘레길이 생긴 후로 점점 외지인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평사리, 근처 부부송, 섬진강, 지리산, 쌍계사,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화개장터 등등 좋은 곳 많은 하동 놀러오시는 김에 간식으로 사먹으면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