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음
스테이크크림파스타시켰는데 맛없어서 반도 못먹음
브런치는 다르겠거니 싶어서 다른 날에 브런치도 먹으러 가봤는데 프렌치토스트에 계란물 입힌 게 초박형임 빵자체도 맛있지 않고
소세지는 완제품을 굽기만해서 그런건지 맛있었음
Soy
아메리칸브런치 17500원, 철판 오믈렛 17000원
맛이 나쁘지는 않았고 양이 많긴 했지만
가격대비는 잘 모르겠음 물가 한 번 비싸다 증말 🥲
우니
*37.5 동작이수점입니다 (위치태그가 안 됨 ㅠ)
n달 전에 갔었는데 그냥저냥 무난 괜춘하다!
사과
크기는 엄청 크지만 맛은 그냥 그랬어요
별로 특별할 것 없음
YSL
브런치메뉴중 베스트 메뉴만 3개 시켰는데 다 괜찮았어요. 배가 고파서 그랬을수도 있는데 그전의 철판김치볶음밥 이건 쏘쏘였는데 요즘 귀하다는 계란이 들어간 오므라이스(라이스랑 파스타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통새우버거에는 진짜 새우갈아서 만든듯한 식감의 새우패티가 있고 그위에 또 새우가 한마리 있어요! 마지막으로 명란파스타 이게 제일 중독성있었어요 ㅋㅋ 지난번보다 오늘 더 맛있게 먹어서 리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