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살면서 왜 찐빵에 설탕 뿌려먹을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을까요??! 뜨끈한 찐빵 위에 백설탕을 뿌리고 포장하면 그 열기에 설탕은 살짝 녹아 찐빵 겉에 코팅도 된다는 사실을 왜 사장님만 아시는 거죠??ㅋㅋㅋ
사실 찐빵은 평범합니다. 팥소도 적당하게 들어갔구요. 그러나 차가워진 날씨에 그냥 찐빵으론 완벽한 당충전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과감하게!! 설탕을 많이 뿌려 먹고 또 힘내서 돌아다녀보기로 해요!💪💪
(설탕 추가 옵션은 포장 시 합의 후 진행됩니다ㅎ 돈워리~!)
와클
정말 오랜만에 부산찐빵을 먹었는데 맛이 좀 달라진 것 같죠? 만두피가 더 두꺼워진 기분인가요😭 찹쌀도나쓰는 여전히 맛있었지만 요즘 꽈베기 집이 많으니 비슷할 것 같습니다!
냠냠
찐빵 3000
찹쌀도너츠 3000
둘다 6개씩! 찐빵이 쪼만한 크기이긴 한데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함
특이하게 찐빵위에 설탕을 뿌려준다. 나중에 뜨거운 찐빵에 설탕이 녹아서 겉에가 달달해진다.
찐빵 엄청엄청엄청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찐빵스타일은 아니었음! 빵이 쫄깃하고 맛있긴한데 팥앙금이 팥맛그득하게나고씹히는 구수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앙금이어서 달달햏기때문. 정말 달다! 간식용으로 길가면서 두개씩 세명이서 나눠먹으면 좋은맛?
도너츠는 같은 앙금이 들어있고 오랜만에 도너츠먹어서 쫄깃한게 넘 좋앟당 ㅜㅜ
경주꼰님
경주역 근처의 허름한 빌딩 1층에 있는 '부산찐빵'
찐빵 도나쓰만 파는 가게인데, 한 번 가본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어제 근처에 가던 중 들러 보았습니다.
도나쓰는 품절이었고, 찐빵만 살 수 있었는데 두개 다 6개에 ₩3,000
포장하시며 설탕 뿌려드리냐고 물으시길래 처음 접해보는 거라 두 눈을 빤짝이며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맛있어요~ 팥도 많이 달지 않고 일단 겉 빵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웠어요.
경주역 근처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찾으신다면 잠깐 들러 맛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먹쟈
쫀득한 반죽에 팥소가 팥껍질이 씹히고 맛있다! 역시 정성이 맛을 만든다! 웨이팅만 좀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딱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