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동동
안양1번가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스테이크에 불을 붙여주시는 것이 이색적인데
음식 또한 다 좋아서 안양 가는 길에 가곤 해요!!
맛먹
생각보다 일번가에 괜찮은 파스타집이 없다
서가앤쿡이 질렸다면 혹은 3인팟 미만이라면 가기에 괜찮을듯
가격도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
밍끼
음. 요약하자면 가성비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세트가 3만원이 안되는데 학생들이 오기 좋은 곳. 고기가 의외로 괜찮았는데 파스타가 좀 별로였다. 파스타가 먹고싶은면 다른 곳 추천. 재방문의사는 없다.
Tens
안양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파스타&스테이크 가게. 제법 괜찮았다.
가장 유명하다는 셋트(2인용)주문했고 구성은 샐러드+파스타+스테이크. 양이 많지는 않음
샐러드는 닭가슴살 샐러드인데 닭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쫄깃해서 좋았다.
파스타는 종류가 많지 않다. 크림,토마토,로제, 볶음 이정도?
로제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소스도 괜찮았다.(근데 사실 토마토 시켰는데 로제가 나옴..)
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레어로 나와서 미니 화로에 올려 원하는대로 익히면 됨. 단호박샐러드,숙주나물,베이컨+밥 이렇게 셋팅되어있음
고기도 부드럽고 따로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면 좋다.
삼원관광호텔 바로 옆이라 찾기 쉬움.
주방은 오픈되어있고 주방을 가운데로 테이블이 둘러져있다. 크지는 않은 편. 저녁때는 펍으로도 운영하는듯. 한번쯤 더 가볼 의향 있음
매람쥐
런던 스테이크 (16.9) / 로제 파스타 (7.8)
막 먹다가 사진을 찍어서... 절레절레
스테이크 맛있었다. 하지만 약간 모자른 느낌!
스테이크 기본이 2인분인데 모잘랐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1인분 같았음. 250g 정도 일까..?
런던 스테이크에는 채소랑 베이컨 밥이랑 떡볶이랑 단호박 샐러드가 같이 있다
로제파스타도 그럭저럭 평범함.
가게가 예쁘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많이들 오는 듯 하다.
일반적으로 먹는 여성과 잘 먹는 남성 커플이 먹고 와.. 모자르다 싶은 정도의 양.
총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