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동동
배달없는 중식당인데 인기가 꾸준해요!!
저는 쓰부 볶음밥을 엄청 좋아하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불맛까지 나서 정말 좋았어요~
군만두도 직접 만드시는데 필수입니다!
71NTEGO (긴테고)
[쓰부 : 쓰부 볶음밥]
고슬고슬하고 쫀쫀하게 볶은 약간은 매콤한 볶음밥
매운 정도는 미약하여 화염저항력이 낮은 내 연약한 똥꼬에도 안심
특제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는데 향은 물론 간이 좀 약한듯 .. 그래도 개성은 느껴진다
그릇이 좀 특이한데, 여러겹의 나무판 안쪽에 스테인레스 용기가 포개어져 있다 (개인적으론 걍 사기그릇이 낫지 않았나 싶음)
호박호박
멀리서 찾아 와도 될만큼 정말 맛나다고 할 순 없지만 회사 점심으로 거리와 가격이 맞는 곳. 1인 탕수육이 되는 것도 플러스 요소. 사진은 재료듬뿍 볶음짬뽕. 하얀짬뽕도 추천!
이마음
1인분 탕수육 너무 좋았다. 양도 너무 적거나 하지
않고 적당했다.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끝까지 바삭하고 다시 가면 또 먹을것이다.
짜장면은 보통의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쫄깃한거 보단 부드러운 면을 선호하기 때문인 듯.
멘보샤 먹고 싶었는데 메뉴판에 줄을 그어놓으셨다 ㅠㅠ 이제 판매 안하시나보다.
맘키보
중식 요리를 1인분씩 시켜먹을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인 곳. 전에 멘보샤가 칠천원인 곳이라는 리뷰를 보고 이동네 떠나기 전에 함 가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드디어 갔는데 멘보샤가 구천원이 되어있었다. 요리 주문 마감이 열신데 열시에 도착해서 간신히 주문을 했다. 손님이 우리뿐인데다 보통은 이시간에 마감준비를 시작 하신다구 해서 넘 지송스러웠는데 사장님이 계속 천천히 드시라구 열한시 조금 넘겨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치만 넘 지송스러워서 이십분만에 맥주까지 해치우고 나옴) 일행이 멘보샤보다 탕수육을 먹고 싶어해서 탕수육이랑 해물누룽지탕을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구 난 탕수육보다 누룽지탕을 더 좋아하는데 여기선 누룽지탕보다 탕수육을 더 맛나게 잘 먹었다. 소스가 부어나오는데도 파삭함이 살아있었구 (씹을 때 소리가 무슨 광고영상에 삽입된 소리같이 파사삭 하고 남) 소스가 새콤해서 좋았다. 다음엔 좀 더 이른 시간에 가서 멘보샤에 맥주를 먹어보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