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구리
주말 느즈막히 일몰이 보고 싶어서 부릉부릉
어느덧 여름의 끝물인지 대체적으로 한가했어요
2층 창가에서 조용히 앉아서 일몰 보다가 왔습니다
커피는 여전히 맛을 잘 모르니 뒤로 남겨두고
베이커리들은 중타 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바로 앞 정원에도 테이블이 많아서 이제 선선해지면 더 좋겠죠^^
헤이즈
나름 큰 카페답게 메뉴가 무지 많아서 좋았습니다. 커피 못 마시는 사람에게 선택지가 많달까요ㅋㅋㅋ 근데 설 다음 날이라 사람 무지 많아서 자리 잡기 쉽지 않았습니다. 눈치 싸움ㅠㅠ
그래서 막 가게가 너무 부산스럽구... 뭐 채워져 있는 것도 잘 없고... 복작복작했어요🫠
음료랑 빵은 다 먹을 만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역시 사람이 바글거려서 좋은 기억으로 남기는 힘든 것 같아요ㅠ0ㅠ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여전히 장사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갈릭치즈 빵은 아주 맛있어서 마음을 뺏겼습니다 빵 2개 고르니 만원이고 커피도 기본 6천원대! 커피 기대이상이었는데 기분탓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지원 카페 앞 바다뷰가 약간 설레긴 했답니다
귤두개
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었다
타르트도 괜춘..?
아기고양이때메 힐링했음
idgaf
분위기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음식이 맛난 것도 아니고, 친절한 것도 아니고, 그저 바닷가 옆이라는 특수성 하나로 먹고 들어가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