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슐랭
맛있는 소머리국밥
석슐랭
대박까진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던 소머리국밥.
한우를 쓴 건 높은 평가를 하나,
고기의 부드러움, 국물, 밥의 상태
모두 회사 근처 정일품이 낫군요.
국밥집은 기본적으로 밥이 맛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첫 한 술 뜨는 순간부터 기대는 아쉬움으로 바뀌었고,
국물은 분명 뽀얗고 한우를 우려낸 깊은 맛인데
후추가 과하게 들어가서인지
본연의 맛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었어요.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고 나오면,
자발적으로 이체를 하는 편인데
강제 이체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2인이어서 '주인장 마음대로'를 시킬까 고민하다
사장님(?)이 소머리국밥 자신있게 추천하셔서
기대했으나...
많은 분들의 호평대로
다음 번엔 '주인장 마음대로'를 먹어봐야겠어요:)
빠상
#종로 #낙원상가
주인맘대로 시키면 수육 한판이 나옴.
쿰쿰한거 좋아하면 추천
몰락인생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번엔 국밥도 하나시켜서 남은건 포장해 가려했는데,
젓가락질을 못 멈춰서 배 터지도록 다 먹고 나왔습니다.
별이
‘주인장 마음대로’ 메뉴는 이렇게 나옵니다. 순대와 수육등등을 푸짐하게 담아주시는데, 하나같이 부드러워요. 그 안에 들어있는 마늘 몇 조각의 감칠맛도 인상적이고요. 고수의 솜씨랄까요.
실은 먼저 주신 간을 먹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식탁 위 깍두기까지 먹고 나면 이 집의 음식 솜씨를 확신할 수 있어요. 게다가 깔끔하고 모든 손님들에게 친절하니 뭘 더 바랄까요. 이 골목의 순대/국밥가게들이 풍기는 냄새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용기와 호기심을 가질 이유가 분명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