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학동역에서 멀지않은 골목길 속에 있는 작은 수제버거집.
아마 찾아간다면 여기에 버거집이?라는 생각이 들 때즈음 이 곳이 나타날 것이다.
반지하의 작은 공간이지만, 찾아온 손님들로 공간이 꽉 차있다.
아마도 제대로 오늘의 식사를 할 것같다.
■토브버거세트
-버거
첫 방문은 늘 그랬던 것처럼 시그니처로.
세트 구성은 버거, 감자튀김, 음료이며 음료는 탄산음료와 커피 중 선택한다.
시그니처이자 기본버거로 기본 맛에 충실한 버거이다.
방금구운 패티는 따끈한 온기가 손에 가득 했고 입에서도 그 온기와 함께 풍성한 고기의 육향을 즐길 수 있었다.
다진고기인 만큼 부드러움을,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의 야채는 그들의 식감을 입에 선사해준다. 빵은 직접 만들진 않을 것 같은데 부드러운 식감이다.
크게 한 입을 베어 문 입속에서는 고기의 육향, 피클의 새콤함, 달달한 소스의 맛으로 채워진다.
-콜라
세트에 나온 콜라잔이 이뻐서 기록.
-감자튀김
바삭한 겉,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을 가졌으며 짭조름한 소금의 맛이 섞인 기본에 충실한 감자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