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무를 주문했어요. 평범한데 치킨을 오랫만에 먹다보니 맛있단 생각도 했어요. 삼겹살과 치킨은 가능하면 피하는 메뉴입니다. 너무 많이 먹고 피하고 싶어도 상황상 먹게 되거든요.
코로나 바이러스 쇼크 때문에 시내에 사람이 없는데 방배동의 뒷골목 치킨은 점점 사람이 차더니 급기야 큰소리로 대화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장사가 잘 되네요. 놀랬어요.
으니
착한 가격의 치킨집 대신 배달은 안된다
매운 치킨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힘들었다😫
임슐랭
닭, 가성비
저렴한 양계장
저렴하니까 먹죠
그래서 닭잡내나도 그냥 먹어욬ㅋㅋㅋㅋ
쿠폰 9개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