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타지에서는 여러번 먹어봤는데 본토에서는 처음. 이왕이면 본점이 좋겠지만 여건대로 만족해야죠.
2. 샘플러. 부산라거. 캠프파이어 앰버. 유자 고제. 갈매기 IPA.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앰버 > 고제 > IPA > 라거 순으로 추천. 고제는 개인 선호가 포함되어 있긴 한데…
수제맥주집에서 맛있는 라거 마시기가 은근 쉽지 않네요.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맛있는 라거가 뭔가? 까지 생각하면…
3. 해운대구… 는 왜 유명한 건가여?
*min*
갈매기 브루잉의 맥주가 부산에서 마시길 최선의 맥주는 아니겠지만, 갈매기 브루잉 펍은 누군가에게는 최선의 펍일 수도 있겠습니다. 조용히 맥주 즐기며 있기에는 정말로 나쁘지 않거든요. 해운대에서는 더 그렇구요.
망원동불주먹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네요. 드래프트 캔에 텤아웃 가능!
엥겔
갈매기 브루잉 다양한 맥주가 있는 것 자체는 매우 좋았고 영업시간도 늦게까지 열려 있어서 해운대에서 늦게까지 놀기 좋았다
다만 맥주맛이 약간 들쑥날쑥한 측면이 있었는데 뭔가 본점에서는 더 정돈된(?) 진한(?) 맛이 날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약간 매장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점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안주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혀니이
숙소 가는 길에 맥주 포장하러 들른 갈매기 브루잉! 포장주문하면 바로 탭에서 따라 캔에 넣어주십니다. 과일 향이 나고 깔끔한 마무리감의 '세종대왕', 열대과일과 과즙 향미가 강한 '해' 모두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포장 가격이 매장과 동일해서, 한 잔 마실 거면 매장에서 마시는 게 더 신선하고 좋을 듯 하기도 하네요. 내부는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지만, 부산 다른 곳에 매장이 많아서 가까운 곳 들르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