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리
위스키야 그렇다치고 칵테일은 꼭 잘하는곳 가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더부즈는 절대 실패할수없는 곳이죠
청담과 운영방식 똑같습니다. 실내흡연이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칵테일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야미슐랭
2022.9.25
신제주 노형에 자리한 위스키&시가 바.
비밀아지트같은 입구를 가지고 있어 재미있는 장소이다.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때는 들어가는 입구를 몰라서 주변에서 서성거리기도 했다는..어디로 들어가는지는 가게를 방문하여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좋을듯하다. 막 다 열고 눌러버려엇!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시가를 피울 수 있는 바이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반담배도 피우는듯? 그런 류의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힘들 수 있는 장소이다. 잘 판단을 해서 방문하시길.
가게 앞에 두 대정도의 주차공간이 있으나 쉽지않고 인근에 야외주차장이 많으니 그 곳을 이용하여 조금 걸어오면된다.
내가 마신 메뉴는
#카발란
#아란
#커버차지 10,000원
얼마만큼 마셨는지 사진을 찍었는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하여 메뉴판과 술 사진이 몇 개 없음.취했나🤣🤣
아주 어둑하고 조명을 잘 사용하여 집중과 선택을 잘 구분한 인테리어가 멋지다. 바가 길게 늘어져있고 구석에는 테이블도 있음. 나는 바의 제일 끝 구부러진 자리를 제일 선호하는 편이다.
따듯한 물수건을 받아들고 손을 감싸면 긴장이 확 풀리면서 노곤해지는 느낌. 술이던 담배던 받아들이기 쉬운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렇담 사랑도 그럴까. 언젠가 시도해봐야겠다.
위스키에 대해 잘 알건 모르건 간에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고를 수 있게 도와주니 겁먹지 않아도 됨. 칵테일도 주조를 하니 원하는 술을 웬만해서 마실 수 있을듯 하다.
와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위스키나 꼬냑이 참 좋다. 깊고 진하며 높은 도수에서 느껴지는 독주만의 그 풍미. 훌륭하다.
안주로는 오이,파프리카,샐러리 조각이 나오고 마요네즈에 찍어먹게 준비가 됨. 한창 자주 방문했을 때는 샐러리만 계속 추가해서 먹을정도로 진상을 부리기도 했음😂 죄송합니다. 샐러리가 너무 맛이 좋아서..
솔직히 안주로는 위스키와는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입을 클렌징하는 용도로 먹으면 딱 좋다.
스몰토크를 하며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으며 멋진 공간에서 위스키를 마실 수 있는 곳. 가끔씩 기분전환을 하러오면 좋을만한 공간이다.
LAMBDA
공간, 접객, 맛에 있어 좋은 바의 기준을 두루 갖춘 더부즈 제주점. 어설픈 하이드아웃 컨셉의 입구가 외려 귀엽다.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 때문에 더욱 가치있는 기억이다. 30세 미만 출입금지 규정은 사실상 폐지했다니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성인 버전이라도 ‘노 키즈 존’과 같이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차별적 영업 방식은 납득하기 어렵다.
헤헤
술도 좋고 접객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지만 여성용품까지 있는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더부즈 제주는 20대 분들도 출입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따미
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친절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