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스펙
📢"텐동을 여기서 시작하면 웬만해선 다른데 못가🤔"
✔️ 포레스트만큼 오래전부터 있던 식당이였지만, 재정비하고 더 강해져서 돌아옴
✔️ 튀김, 밥, 소스 하나하나 인테리어(튀김냄새도 안남)까지 갓벽
✔️ "튀김과 밥을?" 생각가진 텐통 입문자들 등용식당으로 딱임
👅혀스펙 점수 : 8.77점
- 저스트텐동(8.01) < 호무라텐동(8.77)
- 쌀알 부터가 다르다...소스까지 너무 완벽하다...
- 장어가 들어간 텐동보다 왜 에비텐동이 더 비싼지 먹어보면 이해가 갈정도로 새우튀김 미쳤음
- 단품으로 꽈리고추 추가해서 발란스 맞추길 추천함
🫴 호무라텐동! 너가 동탄에 있어줘서 감사해🙏
덕테잎
밥 빼고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얼마전 가격이 오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튀김 잘하시죠.
영이나물
비가 추적추적 오던 아주 습한 날 남이 튀겨준 바삭한 튀김이 먹고 싶다하니 첫 수원 나들이에 수원 토박이가 데리고 가준 곳! 진짜 너무 습한 날이었기에 이정도 습한데 바삭한 느낌만나도 그 분은 장인이시다 라며 기대 없이 갔는데 튀김은 바삭하셨고, 저는 가성비에 정말 놀라버렸습니다. 원하는 튀김을 표시해서 드리면 그 튀김들이 덮밥으로 나오는 식인데 꽤나 튀김을 올렸는데... 한그릇에 만원 안됨..!! 2022년 물가에 실화인가...!!!! 덜어먹을 그릇을 따로 주셔서 먹기도 편했고, 텐동 먹을 때 내가 제일 집착하는 계란도 겉바속촉 좋았다! 수원살면 꽤 자주갔을 것 같은 곳!!
냐냐
마시따
느끼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느끼하네유
김지예
텐동도 맛있었지만 치킨가라아게가 잴로 맛났음. 텐동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사이드가 알찼음. 다른메뉴도 먹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