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thanme
조개구이에 가리비와 키조개만 나와서, 알차게 배 채운 느낌 … 먼저 주신 홍합탕도 시원하고 해물라면도 오징어가 참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ㅎㅎ 2층에 있지만 외부 포차 같은 좌석도 있어서 분위기도 챙길 수 있던 맛집입니다 >< 바다 앞에 있지 않아도 추천할만한 조개구이 맛집!!
버크
태종대 사랑방조개구이
- 부산여행 마지막🦑 태종대가는 입구로 식당들이 모여있어요. ‘오랜만에 왔으면 해물한상 해야지! 으이..?!’하는 마음으로 젤 푸짐해보이는 곳 당첨ㅋㅋㅋ 2층이 가게인점이 신기했고 티비출연도 한 곳이더군요. 어떻게보면 제기(...) 어떻게보면 애프터눈조개세트(?)같은 조개구이 소 자와 해물모듬 소자 해물라면 까지 친구와 둘이서 먹방ㅋㅋㅋㅋㅋㅋ 메뉴별로 다 쓸어먹고 플렉스하고 나왔어요. 해물이 싱싱하고 푸짐해서 너무 맛있게 다 비웠고, 한달간 해물생각 안날듯하네요😇
징ㅇ
전엔 자갈마당을 갔지만, 이번엔 ‘사랑방’이라는 가게로 갔다. 대 중 소 세개가 있는데 중 으로 시켰다. 조개 굽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가리비는 3가지 맛이 있다. (카레, 양념, 치즈) 개인적으로 카레가 맛있었다 ㅎㅎㅎㅎ 다 ㅁ꼬 나서는 조개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데 이것까지 먹ㅇㅓ야 진정한 조개구이를 먹은 느낌??
호객행위를 무서워하는 쫄보인 나... 조개구이 가게 사랑방 너무 괜찮았다. 그리고 맛도 좋다!!! (가격은 좀 비싸다)
와규와규
좋음과 별로 사이. 부산에 왔으니 뭔가 해산물은 먹고 싶은데 날이 더워 회는 조금 걸리고... 그래서 고른 조개구이였어요.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길래 갔더니 모두 다 관광객🤡 비싸고 양은 별로 없고 사실 실망의 연속이었는데요. 해물이 가득 들었던 해물라면 덕분에 속이 개운해져서 간신히 좋음입니다만 누구에게 추천하거나 또 방문할만한 곳은 절대 아니에요ㅠㅠ
꽃님
부산출장겸나들이8
왜 조개 사진은 없을까..😳
관광지에서 이렇게 먹는 건...비싸게...가끔 속는다는 기분도 들고 그런 것이죠..
넷이서 중자 5만원짜리 조개구이를 주문했는데 양이 적을 거라고 했지만 꿋꿋이 시킨 결과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라면도 먹고 볶음밥도 먹는다면 충분한 양!
돈쓰는 기분도 들고..뭐 그랬습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