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참 좋아요
메뉴도 다양하구요
빵종류는 무난합니다
친절하시구요!!
이번주부터 새로 시작하셨다는
수제복숭아조림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두개 먹고 부족해서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아이스컵에다가
테이크아웃해 왔어요
시간대 잘못맞춰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되돌아 가야할지도 몰라요ㅠ
(그정도 되면 조금 정신없음)
김연
뭔 감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다
이런데서 일하면 힐링되것다
남한테 맡긴 인테리어가 아닌게 보이는 것이 음악도 카페 분위기와 찰떡. 오디오도 좋다
음식보다도 갬성을 느끼러 오라 추천
하지만 단체 관광객 손님들이 뺌하면
답없음
손님이 인테리어다~~
추천 8/10
재방문 9/10
세미프로알콜러
옛날 곡물창고를 개조해 만든 카페라고 한다. 높은 천장과 사장님의 취향이 엿보이는 가구, 인테리어가 멋있다. 정림사지나 부여국립박물관 둘러보고 쉬었다가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