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름쯤에 갔을땐 빙수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용암 케이크 먹으러 갔어요. 기성품이라 사실 뭐 가게에서 낸 맛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 가게가 아담해요
ㅇㅅㅇ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 2층에 있는 카페
예쁘고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커피 맛은 무난했습니다
dariag
바람이 가끔 불어도 에어프라이어 수준이라 빙수를 먹으러 옴. 러버커피의 푸딩빙수. 푸딩도 올라가 있지만 얼음도 캬라멜 푸딩 맛.
쏘
푸딩빙수는 진짜 맛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김
걸어다니는망고플레이트
오 존맛!!!! 존맛!!!!!
달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혼자 2/3 클리어
다른거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이 푸딩 빙수를 드셔야만 합니다
건강검진하고나서 20분 걸리는데도 찾아갔음.
후회하지 않을맛!!
옛날에 홍대 이미커피? 의 오렌지빙수를 처음 발견했을때의 맛이랄까요 ㅎㅎ
푸딩은 안에 하나 더 들어있고, 특유의 카라멜 소스향이 너무 맛나다 오히려 푸딩의 느끼함을 얼음이 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