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카페]
아침에 문 여는 소중한 곳입니다.
이 근처 산책 왔는데 커피가 필요하다면 가보세요.
가게 문에는 9시부터 영업이라고 적혀있지만 그 전부터 영업을 하십니다 !
tequila mokingbird
최근 관엽식물 화분을 두어 개 들인 초보식물러의 눈에는 감탄스러운 식물들...
탄맛 강하고 진하기만 한 커피(원두도 별로인 듯한. 인근 사계 카페와 커피맛 수준 유사) 냉동했다가 데워서 주는 쿠키
건물 밖에서 보면 2층 자리들이 날씨 좋을 땐 정말 자릿값 제대로 할 것 같은데 기상 상황이 나쁠 때라 구경도 해보지 못했어요 😅
야미슐랭
2021.9.5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식물이 굉장히 많다
건물이 둘러싸고있는 가운데 공간에는 작게 정원이 있고 멋들어진 장식품과 미끄럼틀이있다.
카페 입구쪽은 서우봉과 함덕해변이 아주 잘보이는 뷰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