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야지
🐟 동북횟집, 동해
묵호항에 위치한 동북횟집. 물회로 유명하대서 가봤다.
금요일 저녁에 갔을 때는 재료 소진이어서 아예 뭐 웨이팅도 못했고, 토요일 낮에 가니 계단을 따라 웨이팅이 있었긴 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한 20분?도 안기다린 것 같다.
옆에 부흥횟집인가도 난리던데 그에 비해서 웨이팅 할 수 있는 공간이 좀 협소하다.
물회는 스뎅그릇에 야채와 함께 육수양념 없이 나온다. 그리고 따로 육수를 기호에 맞게 부어 먹을 수 있게 항아리를 주신다.
육수는 꽤나 자극적인 맛이었고, 참기름 맛이 다른 곳들보다 강하게 남. 나는 덥고 배고프고 힘들어서 일단 맛있게 먹긴 했다. 솔직히 먹다보니까 짜긴했는데 여름에 땀도 많이 흘리니까 걍 시원하게 호록 먹긴 좋을듯.
사장님 전화하는거 들어보니까 하계 성수기에는 예약은 안 받는듯하다. 물회를 사랑하는 동행인께서는 속초 청초수물회의 해전물회가 차라리 더 맛있었다 함.
나는 예전에 어릴 때 양양 남애항 어딘가에서 먹었던 물회가 정말 맛있었는데... 암튼 담에는 옆집인 부흥횟집에 가보고싶다.
강후추
📍동북횟집
✔️회밥
✔물회
묵호항 수변 공원에서 바다를 구경하다 먹으러 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회밥보다는 물회가 맛있었답니다👍
_lj
맛있음 근데 양이 좀 작은건가 싶다가도 넷이 모듬회 대,중 물회 특,일반에 복어지리 2인분까지 먹었는데 159,000원 나옴. 생각보다 싸다
지난번 제주에서 바가지 쓴건가?
물회가 텁텁하데서 고민을 했는데 맛있었고 모듬회도 맛있었음. 특히나 지금 밀치(가숭어)가 제철인지 엄청 맛있었음.
매운탕은 재료가 떨어졌다는데 에이,….
회, 물회 맛있고 특히 복지리가 맛있었는데 서빙이 너무 느림 말도 안되게 느림. 사장님 알바좀 쓰세요.
바로옆 부흥횟집엔 대기가 엄청나던데 여기도 궁금했음.
티티카카
부흥횟집은 오래전에 물회 먹은 기억이 있고 여기도 물회 인기많지만 날씨가 쌀쌀해 지니 회가 땡겨서 방문 적당한 가격과 양으로 모듬회 중 자 혼자 먹기에도 딱 좋음 재방문 의사 있어요.
쩝쩝박사
물회 13,000원...맛있다가 그 초고추장 텁텁함에 졌다
가시 씹힌다고 호불호 갈리는 것 같은데..
제주에서 씹히는 물회 많이 먹어봐서 괜찮았다
밑반찬 내 스타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