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리
현지맛에 가까운건지, 옆테이블에 다섯 외국분들이 앉으셨네요.
풋퐁커리 세트. 쏨땀과 톳만꿍, 패션후르츠에이드 선택.
쏨땀 은근히 맵싸한데 맛있어요.
툿만꿍은 바삭하고 새우가 고소하네요.
풋퐁커리도 맛있어서 안락미 추가.
별자리표
태국 음식점 중에서는 눈에 띄게 맛이 좋은 편.
다른 리뷰에도 맛으로는 딱히 까는 게 없는 거 보면
사람들 입맛은 비슷한 거 같다.
매장은 작고, 내부에 수조가 있는 특이한 구조.
수조 앞은 물멍하기 딱 좋음.
모든 음식의 맛이 괜찮은데,
개잇적으로 팟씨유는 좀 취향이었다.
단점은 음식 서빙이 매우 느림.
느긋한 듯 아닌 듯 사이에서 서빙해서
빠른 걸 원한다면 비추천.
+ 추가 : 요청하면 고수가 나옴.
졸린당근
한국에서 먹어본 태국음식 중 가장 현지에 가까운 맛
호섭이
비오는 날 밤
확 뚫린 곳에서 비오는 소리 들으며
쌀국수와 쏨땀 하이네켄 한잔 마시니
참 좋더라구요
이집 쏨땀 맛있는데 엄청 매웠음
근데 자꾸 땡기는 맛-
사의슈
후인타이 설입
팟타이는 추천! 달달하고 너무떡지지도 않고 맛있었다. 마사만커리는 주문 전에 레몬그라스랑 코코넛 향이 쎄다구 괜찮겠냐구 물어봐서 얼마나 쎈가보쟈 시켰는데 걍 코코넛향나는 커리였다. 레몬그라스는 어디..? 직원분이 착각하셧나. 시나몬스틱도 퐉 들어가있는데 그닥 향이 많이 나진 않고 코코넛향이 조금 나는 커리였음. 겁준만큼 향이 세지 않았다. 그래도 맛있었음.
아쉬웟던 거는 에피타이져로 얌운센을 시켰는데 맨 마지막에 나온거랑..... 이럴꺼면 에피타이져라고 왜써놓은걸까 ㅋㅋㅋ 그리고 얌운센 자체가 정말 별로였던것. 상큼하고 입맛돋구는 프레시한느낌???을 원한거였는데 생마늘을 투척하여 온통 생마늘맛에 입안이 얼얼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마늘맛이 샐러리향도 감출정도로 강해서 새우만 먹고 그냥 남기고 나왔음. 얌운센은 낀알로이알로이가서 먹으시고 후안타이에서는 팟타이 먹으세욧!!
추가로 곧 방콕이랑 파타야 자유여행 일주일정도 가는데 추천맛집이 있을까요...???? 뽈레분들의 힘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