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슬랭
오랜만에 맛있는 오마카세. 지인이 사줘서 념념. 런치 5만원대인데 꽤 많이 나오고 다 맛있었다. 기본 생선도 맛있었고 전복 내장과 같이 나온 저 피쓰 넘 맛있었다. 또 가고싶다!
리코
런치 5만5천원에 20가지 넘게 나오는 오마카세집이 있다???
아루히가 여의도의 축복이라면 여긴 구디의 축복임,, 참치뱃살까지 나오는 런치 넘 귀해요
내장류 사용하는 스시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재료도 아낌없이 쓰시는 것 같구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즐거운 식사였어요
라물장
구로디지털단지의 미들급 스시 오마카세. 피스도 엄청 다양하고 구성도 아주 탄탄하다. 이전에 런치로 방문했었다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디너로 방문했는데, 런치보다도 더 맛있게 먹고 왔다.
♤ 디너 오마카세 (100,000₩)
- 차완무시
- 돌돔&잿방어 사시미
- 광어
- 가리비&성게
- 민어 술찜
- 전복&문어
- 스이모노
- 참돔
- 벤자리
- 오도로
- 절인 아카미
- 단새우
- 청어
- 줄무늬전갱이
- 삼치
- 우니
- 안키모
- 참치뱃살 덮밥
- 아나고
- 도미조림
- 우동
- 가지
- 교꾸
- 바닐라 아이스크림
진짜 배 터질 만큼 피스가 많이 나온다. 나는 심지어 샤리를 조금만 달라고 요청드렸는데도 정말 배불렀다. 이전에도 느꼈지만 사시미 및 요리에 비해 스시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생선은 흰살->붉은살로 가는 게 아니라 왔다갔다하면서 변주가 있다.
제일 맛있었던 피스는 안키모로, 이걸로 앵콜을 요청드렸다. 사실 그것보다도 맛있었던 이 날 최고의 요리는 도미조림이었는데, 살도 엄청나게 부드럽고 간장소스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쉐프님들이 유쾌하시고 말을 많이 거시는 편이다. 과묵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쉐프님들과 수다떨면서 가볍게 밥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됨!
라물장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미들급 스시 오마카세. 서울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와 양을 만나보기 쉽지 않을 듯.
♤ 런치 오마카세 (55,000₩)
- 토마토 샐러드
- 차완무시
- 목이버섯 무침
- 전복+게우 소스
- 우럭
- 방어
- 주도로 (참치 중뱃살)
- 세도로 (참치 등살)
- 단새우 + 새우 내장
- 삼치
- 관자+우니
- 고등어
- 안키모 (아귀간)
- 후토마키
- 굴튀김
- 갈치구이덮밥
- 장어
- 가지튀김
- 우동
- 교꾸마끼
- 바닐라 아이스크림
흰살생선이 거의 없는 게 특이한 점이다. 붉은살 생선, 내장, 튀김 위주로 전개되는데, 대체로 다 맛있었다. 특히 맛있었던 피스들은 참치 등살, 삼치, 관자+아부리한 우니, 고등어, 안키모를 고르고 싶다. 디저트로 나온 후추 뿌린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상당히 좋았다.
앵콜스시도 한 점 주시는데, 본인은 고등어를 골랐다.
적당한 가격에 라인업도 다채롭고 맛도 좋아서 추천!
#스시비쇼쿠
쁜지
원래 예약 잡았던 곳이 갑자기 영업 할 상태가 아니라고 하셔서 급하게 예약 잡고 뱡문 했는데 대만족 이었습니다.
기본기 철저하고 괜히 다루기 어려운 생선 쓰지 않고 완성도 높은 스시 위주로 나왔습니다
예약 잡기도 편하고 이 주변에서 접대하거나 할때 자주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