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로 800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오뎅+닭꼬치 소스(물론 아니겠지만)+생파 올린 느낌이었어요
이미 한 팀이 있었는데 먹고나니 여러 팀이 몰려오더라구요 참새 방앗간 느낌…
개인적으로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아요
쩝쩝박사
700원이고 되게 신기하게 생겼다
나는 불어터진 오뎅을 좋아해서 먹을만 했다!
떡도 맛있더라고....
야미슐랭
2021.11.19
사계절 내내 장사를 하는 곳이지만 이상하게 날이 차가워지는 초겨울이되면 다시 한번 기억이 떠올라 사먹으러가게 되는 곳.
충북 제천스타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멋진 사장님이 장사를 하신다. 이곳의 메뉴는 총3가지.
간장소스에 찍어먹을 일반 오뎅, 매운양념과 파를 얹어서 먹는 매운 오뎅, 그리고 물떡이 그것이다.
어느것을 먹어도 아주 만족스럽고 한두어개로 쉬이 끝낼 수 없고 과식을 하게될정도로 맛이 있음.
종이컵에 오뎅을 올리고 매운소스를 끼얹고 송송 채썬 파를 위에 뿌려준다. 그 아삭함과 과하지않은 기분좋은 매콤함이 마음에 들어.
오뎅은 먹어도먹어도 배가 잘 부르지않는 마법의 음식같다.
물떡은 아주 쫄깃하여 이로 끊어내려해도 이에 착 붙어 늘어지는데 평소에 접할일이 잘 없는 식감이라 재미있다. 이것 역시 매운소스와 파를 곁들여먹는데 아주 잘 어울림.
한두개 먹다보면 집에서 편히 먹고싶어져 포장을 하게된다.
포장을 해서 집에 가져와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 매운 양념과 파가 남기마련인데 이것을 '짜파게티'를 만들어 함께 비벼먹으면 기가막히게 조화가 좋다. 어느것 하나 아쉽거나 버릴일 없다.
포장을 할때는 오뎅국물을 싸주시니 이것또한 집에 가져가서 데워먹으면 아주 굿.
야미슐랭
아주 적당한 정도의 맵고 단 맛.
오뎅이나 물떡을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지만 그 위에 빨간 소스와 아삭한 파를 얹어 먹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