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떡볶이를 좋아한다? —> YES
서울에 살고 있다? —> YES
나는 쌀떡파다—> YES
당신이 1개이상 해당된다면 소구장 외않와요?
서강대 앞에 위치한 소구장은 내 기준 떡볶이 남바완.
가격 착해 맛있어 친절해 삼박자를 고루 갖춘 떡볶이집.
코로나때 안열려있어 헛걸음 하기도 했지만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ㅋ
요즘은 그래도 네이버에 나와있는 시간엔 열려 있음.
여긴 떡볶이만 맛있느냐? 아니다. 튀김 순대 다 맛있음.
달달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순간, 극락이다.
특히 추천하는 김말이와 깻잎맛살 튀김도 꼭 드셔보시길.
님들도 서강대 앞에서 떡튀순 만원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
떡튀세트 4.0
떡볶이 3.5
순대 3.5
튀김 3.5
R
오랜만🫶🏻
AIE
나는 쌀떡파인가보다.. 어릴적 어머니가 데려가주신 쫄깃쫄깃한 가래떡으로 한 떡볶이가 뭔가 기준이 된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난 쌀떡볶이고 우선 사장님께서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음.
떡+튀 4000원이고 순대 3500원. 먹다보니 떡볶이 튀김 양이 순대보다 적어서 다음에는 떡볶이, 튀김을 시키는 게 좋을 듯. 맛은 달달한 편이고 생각보다 소스 맛이 떡이랑 잘 섞이는 느낌이 아니라 아쉬웠음. 쌀이라 그런가.
다음에 다시 먹어보자.
렛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에요! 꾸덕달달한 양념에 쫀득하고 굵직한 쌀떡이 퐁당 빠진 떡볶이인데 어묵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전율이 높아 쌀떡이 계속 리필됨에도 양념이 너무 겉돌지 않는다니 이런 게 n0년 전통의 노하우일까요? 튀김도 큼직하니 맛있었습니다. 요즘 밀떡이 강세인 것 같지만... 언제까지나 맛있는 쌀떡볶이 집으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