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시절 일주일에 2번은 간 곳...❤️
예전에는 가게안에서 선배 동기 다 만났는데 요새는 웨이팅도 없길래 무슨일인가 해서 최근에 가봄
🫨근데 맛이 변했어(세상*100 충격)🫨
진짜.... 너무 실망.... 절망.... 내 추억들....🥲
한번 끓여서 나오는 조리법이라 아채 숨만 죽이고 먹을 수 있었는데 생대창이 그냥 풍덩풍덩 빠져있고.... 그 고소하고 녹진했던 국물은 그냥 깻잎향나는 매운 콩나물국이 되어있었음.... 무슨 일이야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갔을때 생각나서 별로예요 하고싶은데 추억때문에🫠....
미따미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데 건대에서라면 충분히 줄 설 수 있겠다 싶긴 했다 (가게는 많은데 왤케 먹을게 없는지....) 완전 안줏거리라서 술 엄청 들어갑니다. 노상 말하지만 사실 전 곱창전골을 좋아하진 않아서 평가가 늘 애매합니다
신뉴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웨이팅할정돈 아니고 곱창양이 적었다 추가해서 먹어도 될듯 ! 볶음밥은 따로 안먹어서 어떤지 모르겠네 직원 한분이 굉장히 친절히셨다
두룽
순곱이네는 가끔 땡기는 그런게 있다 ,,
공깃밥 시켜서 먹는게 젤 나은듯
볶음밥 비추
두룽
순대곱창버섯전골
술이 잘 들어간다 ,,
짜지도 않고 밥말아먹으면 한끼 뚝딱이다
곱창이랑 순대가 구린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