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 향과 담담한 멸치 육수의 조합이 좋습니다. 묵은 쌉싸래한 것이 국산 도토리 100%의 그 맛이 납니다.
냉묵밥의 온도가 그다지 차갑지 않은데 너무 차가우면 맛을 못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짜고 달게 육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온도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묵이 참 맛납니다. 훌륭해요.
김치를 넣고 드시면 김치 맛이 전체를 지배해서 상큼 매콤하지만 들기름 향과 육수의 담담한 맛이 많이 사그라집니다. 김치는 따로 드시기를 권합니다.
맛있습니다. 100km 정도 달려 와서 먹어 볼만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