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처에선 젤 괜찮은 듯한 초밥집
저거 한 판이 11000원이다. 싼 값에 초밥 먹고 싶을땐 이곳 만한 곳이 없다.
애기망고
• 달곰세트
- 특별히 맛있지고 맛없지도 않음 그냥 무난
- 약간 마트초밥? 같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도 있음
🍽️
- 외관이 분위기와 다르게 음식 퀄리티가 아쉬웠음
- 해물볶음우동도 먹었었는데 묘한 맛이였음
- 주차할 곳이 따로 없어 불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시식가
우동은 기본으로 주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지오
이 근처에서 초밥 먹으려면 제일 무난한 선택인듯! 가게 내부 테이블 수도 꽤 있어서 시간만 잘 맞춰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초생강은 필요하시면 따로 말씀드리면 갖다주십니당 저는 초생강 러버라 무조건 짱많이 먹음 생새우류가 쫀득하니 괜찮았어용 밥 양이 조금 많나? 싶긴 한데 가격대 생각하고 깔끔함 생각하면 괜찮아요 우동은 진짜 그냥 우리기 생각하는 일반 우동이에요
장노호
근처에서 가장 초밥다운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새우초밥이 탱글하니 깔끔하게 맛있음. 튀김도 맛있음. 옆테이블 비주얼 보고 안 시킬 수 가 없었음. 새우 짱. 연어나 참치도 괜찮음.
근데 광어가 말라비틀어져서 질김. 둘이 가서 5만원 쯤 나오는데 인 당 퍽퍽한 광어초밥을 두 개 씩이나 먹어야 한다니 유감.
다시 간다면 광어 없는 초밥세트를 시키겠음(안 갈 것 같지만 다시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