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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테이블링 - 서문가든

서문가든

3.7/
3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0:00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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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54-635-241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인삼로16번길 43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고깃집
  • 소고기
  • 한우
  • 돼지고기
  • 삼겹살
  • 냉면
  • 갈비살
  • 한식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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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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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짱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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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냉면을 먹으려다 겨울엔 영업을 안한대서 서문가든으로! 막국수같은 평양냉면과 한우 인삼 한우불고기 할머니 할아버지 왈 풍기사람들은 서문가든을 더 좋아하신다구… 내가 아는 티피컬한 서울의 이북식당 느낌은 아니었지만 매력적이었음 #한우인삼불고기 1인분 15000원인 한우 불고기가 일단 짱맛.. 이 가격에 말안되는 고기 품질과 모든 음식에 인삼을 넣는 풍기st에 익숙해졌지만 인삼 불고기는 인정. 정말 꽤괞이네요 잘 어울림ㅎㅎ #평양냉면 면을 매번 주문들어오면 뽑아서 쓰신다고! 메밀 100%라 미리 반죽해두면 삭아서 쓸 수가 없다하셨다 (사장님 피셜) 그래서 그런지 양양의 맛있는 막국수집 면 느낌이다. 메밀 100%라 뚝뚝 끊기긴하는데 질기진 않지만 묘한 찰기도 있는게 매력있음 물냉 비냉 하나씩 먹어봤는데 비냉도 조미료 맛 안나는 막국수 느낌이고 물냉은 이미 식초 겨자 들어간 느낌이라 전형적인 평냉st는 아니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어쨌든 난 좋았다.. 국물에 엄청 공을 들이는 편이라 사장님은 이북 2세고 1세신 할머님이 가게에 계실때는 손님들이 국물 남기면 당신이 가셔서꼭 마시라고 혼내셨다고ㅋㅋ #콩비지 잘게 썬 시래기와 돼지등뼈를 넣어 하얗게 끓여낸 콩비지. 간장을 따로 주셔서 얹어먹으면 됨. 아주 슴슴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깨끗한 맛. 할아버지순두부st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듯 리뷰를 쓴 이유는..! 사실 서부냉면이 겨울이라 냉면 안한다할때도 서울에서는 겨울에도 평냉집이 잘 되니까 “왜????” 했는데 서문가든 가보니 주말 점심에 손님이 우리테이블밖에 없어서ㅠㅠ 확실히 시골은 겨울에 냉면이 안되는구나싶어 안타까웠음.. 사장님도 그래서 그런지 우리테이블와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리뷰도 써줬으면 하는 눈치시길래 흔쾌히 쓰겠다고 했습니다.. 겨울에 풍기에 간다면 서문가든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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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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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 #서문가든 #이북식콩비지 * 한줄평 : 풍기역 인근 추천하는 이북 음식점 • 십승지 풍기에 이북 음식이 발달한 까닭 • 남한과 북한의 콩비지 비교와 이북식 돼지등뼈 비지찌개 • 부석태로 띄운 된장과 서문가든의 강된장 비법 1. 이젠 제법 많은 이들이 이북의 인견과 냉면 기술자들이 한국전쟁 당시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를 찾아 풍기에 자리잡으며 이 지역의 평양냉면이 제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 그러나 여전히 우리가 갖고 있는 이북 음식에 대한 인식은 평양냉면 정도에 그쳐 버린 것인지 서문가든의 돼지등뼈가 들어간 <이북식 콩비지>를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3. 이번 풍기 여행에서 한끼는 무조건 서문가든의 시그니처 메뉴인 <강된장 세트>로 정하고 내려갔다. 국립식량과학원과 영주시의 합작으로 개발한 <부석태>로 띄운 된장에 칼칼함을 더하는 고추와 씹는 맛을 보완해 줄 갈은 고기만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낸 강된장은 명품 그 자체이다. 이북 특정 지역의 방식이라기보다는 북한에서 내려온 식당 주인장 집안의 비법이라는데 이런 방식의 강된장은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다. 4. 두부와 호박, 양파 등은 된장찌개의 맛은 보완해주지만, <쌈싸먹는 형태의 강된장>은 이러한 부재료들이 오히려 된장 자체의 맛을 흐리게 한다는 점에 착안한 레서피이다. 5. 실한 돼지 등뼈가 들어간 콩비지도 일품이다. 남한의 콩비지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대두박으로 끓이는데, 이미 두부 제조 과정에서 콩의 주요 영양분인 단백질과 지방은 대부분 빠져나가 섬유질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좋을지언정 식품으로서의 영양가는 부족한 편이다. 6. 이북식 콩비지는 두부 제조 과정의 부산물이 아니라 찌개용으로 물에 불린 콩을 갈아낸 것인지라 남한의 비지찌개와는 같은 듯 다른 음식이다. 등뼈 고기를 발라낸 찌개에 양념간장을 한술 얹어내어 쓱쓱 비벼 먹으니 풍기에 온 것이 실감난다. 7. 이 식당은 피난민 2세가 1995년 개업하였기에 풍기에 자리한 이북 음식을 취급하는 다른 노포에 비해 젊은 편이다. 그러나 환갑을 부쩍 넘은 노부부가 차려내는 이북식 가정식 백반에 담긴 맛은 전국에서도 손꼽힐만큼 대단하다. instagram : moya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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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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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 #서문가든 #강된장 * 한줄평 : 우연히 발견한 보물같은 식당 1. 풍기를 한자로 풀이하면 풍성할(풍) +터(기)로 조선시대 유학자, 천문가, 풍수가로 이름을 떨친 격암 남사고 선생께서 환란을 피할 수 있는 열 곳의 장소인 십승지 중 하나이다. 전쟁과 수해, 산사태 등 갖은 천재지변에서도 구명할 수 있을 정도로 안락하고 풍족한 땅이 바로 풍기이다. 2. 풍기하면 연상되는 것이 바로 인삼, 인견, 그리고 평양냉면이다. 인삼은 소백산이 품은 기후와 지기가 키워냈다지만 이북 평안도 특산품인 인견과 메밀냉면이 풍기에서 유명해지게 된 이유는 바로 이곳이 6.25 사변 당시 환란을 피해 이북 실향민들이 풍기에 자리잡으면서부터이다. 3. 짧게 머물다가는 여행객들에게 이 식당은 애매한 포지션이라 추정된다. 불고기는 풍기역 앞 40여년 노포인 <서부불고기>에, 평양식 메밀냉면은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서부냉면>에, 갈비살은 따로 리뷰한 <역전한우숯불식당>의 인지도만 못 하다. 4. 마침 겨울을 맞아 서부냉면이 인테리어 공사로 영업을 하지 않게 되어, 서부불고기는 영업시간이 맞지 않아 차선책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의 음식을 포함한 모든 경험이 매우 흡족하였다. 5. 이 식당의 업력은 20여년 정도로 노포 반열에 들진 않지만, 실향민 2세대가 직접 운영하여 이북음식 레서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북음식 레서피에 솜씨좋은 사장님의 손맛, 소백산맥이 제대로 기른 야채 등의 요리 재료가 더해져 정말 감탄을 하며 먹었다. 6. 이북식으로 시래기를 넣고 끓인 콩비지와 소백산맥에 가로막혀 이북 레서피 원형을 거의 간직하고 있을거라 기대되는 메밀냉면을 주문하였다. 불과 1천원만 추가하여 강된장 정식을 주문하면 맛보기로 콩비지가 나온다길래 그리 주문했는데 세상에나 강된장이 진짜 물건이다. 7. 쌈채소에 밥을 얹고 강된장 한술 퍼서 입에 넣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갈아낸 고기와 발효된 콩, 매콤함을 담당하는 고추 등이 어우러져 국물없이 졸여낸 강된장인데 이미 위장은 포화상태인데도 계속 밥이 들어간다. 8. 시래기와 돼지등뼈가 들어간 콩비지 역시 일품이다. 소백산 넘어 경북에서 충북으로 넘어가면 콩을 발효시켜 비지를 끓이는데 여긴 서울처럼 비지를 그대로 끓여내되 좀더 고소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사장님이 내어준 비법간장 한술 얹으면 서너배는 더 맛있어진다. 9. 메밀냉면은 소고기 육수에 동치미를 더했는지 시큼한 시원함이 일품이다. 나온 그대로 국물을 떠마시다 여기 방식대로 삶은 계란 노른자를 으깨어 먹어봤는데 신기한 것이 국물이 그리 심심하지 않음에도 배의 달큰함, 노른자의 진한 맛 등이 그대로 느껴졌다는 것이다. 10. 고수는 무심히 붓으로 쳐낸 획 하나에도 그 깊이를 알아본다던가. 내가 그정도 고수는 아니지만 다른 식당에선 보지 못한 방식으로 조려낸 감자조림, 이 한가지만 해도 이 식당의 방문 이유는 충분하다. • 추가잡설 풍기역 앞 오래된 노포 식당명에 <서부>라는 명칭이 여럿 겹친다. 서부냉면, 서부불고기 등이 그렇고 리뷰하는 서문가든 역시 서쪽(West)을 뜻하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애초에는 이북 실향민이 사셨던 북한 지명 어디메인가 했는데 알아보니 지금의 풍기역은 풍기성의 서문이 있던 곳이라 행정구역명이 <풍기읍 서부리>이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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