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살 일 있으면 노티드를 오는 편인데 한동안 공사한다고 안열더니 매장 내부 배치를 완전 바꿔버렸고 빵말고도 별걸 다 판다 예전보다 동선은 더 나은거같다
전자레인지가 새로 생긴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알아서 빵 데워먹을수있어서 좋다
방문하는 시간이 항상 저녁시간인데 이 시간에도 도넛이 일부를 제외하고 넉넉하게 남아있다👍
근데 케익 크기에 비해 너무 비싸짐 빈정상함
맵찔이
저당요거크림도넛(4,500)과 밤 티라미수 도넛(4,800).. 소시지그라탕 소금빵(5,500).. 정도가 기억에 남읍니다
맛도 비주얼도 좋은 노티드, 이제 매장에서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팔고 있네요 허허허
임슐랭
오랜만에 노티드~~~
친구 선물까지 샀는데 비싸구나🤣🤣
딸기는 맛있다
👁👅👁
게으른 내가 실타
그렇게 잔뜩 먹어놓고도 올리지 못한 가게가 남산만큼 쌓임
솔솥에서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서 먹은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
바로 앞 노티드에서 도너츠로 배를 채웠다
처음에는 세개만 시켰는데 막상 먹다 보니 이거 더 먹을 수 있겠는데 싶어서 2개 더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가 너무 더운 것이 조금 아쉬웠음
맛은 뭐 말해뭐해 술술들어가지 홍홍
줴니
음 이런거 먹을 사람이 나 밖에 없어 딱 하나만 구입했는데 초코가 적당히 진하고(너무 진하면 써서 시름) 크림 양도 적당한 밸런스 좋은 크림 도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