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닭도리탕 중 사이즈 (삶은계란 3알 추가)
12시 오픈인데 조리에 30분 걸리는지라 다들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도착
입장 시 격하게 반기는 지하실 곰팡이+락스 냄새
화장실에서 격하게 반기는 쭈구려 앉아야 하는 변기
닭고기탕에 김가루를 많이 넣으셔서 닭맛 반 김맛 반
그러나 이쁜이 왔냐고 엄청 반기시는 목소리 주인공이 고양인걸 알고 호감도가 조금 상승했습니다 'ㅅ'
임슐랭
너무 기대했다
도민이가는 맛집이고 여기 먹고나면
다른거 못먹는다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뭐얌 ㅎㅎㄹㅎ 그정돈아님
그리도 무조건 예약하구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