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쭈
*기대만큼 맛있지 않았던 스페인 요리 식당
후기가 너무 좋지만 자기 입맛에는 안맞을 수 있어요.
주차)가게 입구로 쭉 들어가면 3~4대 가능해요
웨이팅)토요일 점심에 예약하고 가서 바로 먹었어요. 테이블이 반 정도 차 있었어요.
맛)기대가 너무 컸는지 저는 별로였습니다. 세트 메뉴로 꿀대구, 뽈뽀를 시켰는데 어느 것 하나 맛있다고 추천할게 없어요. 전체적으로 짜서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서비스)자세한 설명과 중간에 만족도 체크하러 오시는 것은 좋았어요. 하지만 소세지 타파 요리를 서빙하면서 요리가 완전히 무너져 모양을 잃었는데도 그냥 가져다 주셨어요. 오다가 쓰러졌다고 이야기해주셨지만 서비스가 좋은 곳이라면 중간에 돌아가서 다시 해주셨겠죠.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고굼아
첫 스페인요리 도전이었는데 성공적!
첫 타파인 샐러드부터 맛있어서 예감이 좋았는데
두번째 타파, 세번째 타파 그리고 메인 메뉴까지 넘 맛있었어요. 만족만족! 특히 빠에야가 가장 맛있었는데 알덴테 식감도 넘 좋았고 해산물향이 가득한게 굿굿! 빠에야 위에 올라간 알리올리 소스가 완전 킥이었어요. 다음에 강릉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호두
사진은 제일 맛있었던 샐러드로. 샐러드, 하몬과 감자튀김, 구운 문어요리를 시켰는데 너무 기대가 컸었나..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던 감자튀김은 겉바속축이었다. 기름을 많이 머금어서 나오는 축축함에 금방 물리더라. 샐러드에 뿌려진 크런치한 재료가 씹는 맛의 다양함을 줘서 좋았음.
땅콩
#감바스 #구운문어구이 #스테이크
문어구이 레전드..
문어가 입에서 녹음.. 🤤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감바스는 평이합니다
셰프님 말투 중독성 있음.. 혼자 음식 하시는데도 빨리빨리 나오는편!!
toeat
전 서울 외 지역에 놀러가면 꼭 한 곳은 이국적인 음식점을 찾는데요. 특징은 인근 지역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하는데다 셰프님 잘 만나면 서울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는 경우가 많아요. 가격도 가성비 있고요. 여기 라 꼬시나도 오랜만에 먹는 스페인 요리인데 기본적인 것들이 다 정갈하고 맛있어요.
기본 빵에는 토마토소스와 절인 올리브의 합이 좋고
감바스도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게 맵지 않고 느끼하지도 않게 맛있고
리코타 치즈에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도 맛있고
하몽에 감튀 조합은 처음인데, 딥핑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오징어먹물 파에야는 조금 짜긴 했지만 먹물향이 향긋하고 앙증맞은 오징어 두마리와 새우살이 촘촘히 박혀 있어 씹는 맛도 좋고, 치즈 엠빠나다는 조카가 잔뜩 들어간 치즈 풍미를 가장 좋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