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쩝챱호록
수육 괜찮았고.
물 보다는 비빔.
면이 탱글.
후디
원주에서 가장 유명한 막국수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답게 널찍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요. 쾌적하고 깔끔한 매장 청결 상태에 첫인상이 좋았어요. 들어서니 접객도 친절하게 이루어지고요. 주문하자마자 패스트푸드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빠르게 음식이 나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 이야기를 해야겠죠. 역시 막국수에는 겨자와 식초를 치지 말아야 해요! 먼저 육수부터 맛을 보니 너무 달지도, 너무 시지도,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실로 중용의 막국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콤달콤하되 깔끔하고 또 은은하게 감칠맛이 돌아요. 먹는 내내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요. 고명 역시 과하지 않아 막국수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적당히 막국수를 꾸며줍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무 절임에서는 비교적 사이다 같은 맛이 많이 났다는 점 ㅋㅋ...? 그리고 막국수에 특색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준점 같은 막국수이기에 추천드립니다.
+ 비빔막국수와 만두도 먹었는데 물막국수가 제일 좋네요 :)
청우
원주 갈일있어 원주사는 지인 추천으로 가서 물막이랑 만두 먹었는데 둘다 so so 담에 원주 올일있더라도 일부러 찾아가 먹지는 않을듯
티티카카
예전부터 가끔동네 마실가듯 가던 집인데 주말 점심은 대기가 꽤 있네요. 강원도에 흔하디 흔한 막국수 집. 엄청 맛집이라고는 평가하기 애매하지만 깨끗하고 로테이션 빠르고 음식 빨리 나오고 전체적으로 음식은 골고루 평타합니다
고맥
박순례 손말이고기집이 너무 빨리 마감하여...
https://polle.com/godok_beer/posts/997
뽈레+여행에미치다 인스타+원주 주민 추천으로 '향교막국수'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진짜 '향교스러운' 옛날 건물에 있었는데, 확장 이전 했다네요.
물1 비빔1 편육(소)1 시켰는데 비빔은 약간 매콤하고, 편육은 고소하고 부드럽고, 물이 진짜 미쳤어요...
얼만큼이냐면 도통 완냉까지는 안하는 제가 그릇을 다 비웠고요, 옆테이블에서 비빔만 2개를 시키길래 속으로 '앙대..! 물을 시켜요...!'라고 애원할만큼 입니다.
비빔은 좀 더 달면 좋겠어서 설탕을 좀 뿌려먹었고 물은 진짜 별로 달지도 시지도 않고 특히 저 깨 가루 고소함 나 미쳐서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