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i
송천동 숨은 커피 맛집, 짙푸른.
공간이 넓고 테이블도 큼직하고 소파가 정말 편함.
사람이 많을 때는 활기가 느껴지지만 주로 차분한 분위기인 편,
서적들이 많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용히 쉬기 좋은 카페.
커피는 진한 편이고 라떼도 맛있음 ㅎㅎ
프로해찰러
요새 로스팅방법도 다양해지고 다양한 원두들을 먹어보면서 취향이 많이 바꼈는데 여기는 옛날 방식 그대로 지키는중. 좋게말하면 클래식이고 어찌보면 올드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예전보단 잘 가지 않게 되는 곳.
예전엔 송천동카페=짙푸른 이었는데 흑흑
강배전 원두나 예전 핸드드립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 신맛 안 좋아하시는분들은 선호할만한 곳이다. 공간도 넓고 의자도 꽤 편하다.
얄량셩
여전히 맛있는 커피집. 은근히 테이블마다 자연스러운 독립성이 있다. 넓은 것도 좋다.
얄량셩
여기가 뽈레에 없다니 의외다. 괴짜 사장이 운영하는 동네 카페다. 로스팅도 직접 하고 전혀 기대 안했던 과일주스가 놀랍게 맛있다. 부모님이 수확한 과일로 만든다고. 커피도 물론이다. 맛있는 커피가 아쉬울 때 생각나는 곳. 가게는 한번 이전했는데 훨씬 넓어졌고 테이블도 소파도 낮은 탁자도 다 있어서 원하는 대로 앉을 수 있다.
얄량셩
커피가 매우 맛있다. 이집은 개인적으로 라떼보다는 드립이나 아메리카노다. 커피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게 느껴진다. 송천동 끄트머린데 굳이 찾아갈 만 하다. 사장님이 혼자 하시는 가겐데 말을 많이 걸면 피곤해 하는 것 같으니 가급적 말을 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