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샷
편안한 분위기의 맛있는 밥집. 근처 지날 때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면 들러도 좋은 곳. 그 동안 오가며 먹었던 메뉴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개인적으로는 드라이커리 시켜서 일행들이랑 대파돈까스를 반찬으로 나눠 먹는게 좋더라고요🤣 양이 과하다 싶으면 사이드로 등심돈까스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어요.
인당 5만원 or 7만원으로 진행되는 내일다이닝은 못 가보고 인스타로 눈팅만 하는 중인데 이게 좀 탐나요. 인원수와 요청 사항에 맞게 사장님이 뚝딱뚝딱 음식들을 내어주시는데 하나같이 다 와인 안주들이더라고요 ㅎㅎ 4인 이상부터 진행하시는 거 같아서 (콜키지도 1-2병 공짜인 듯요) 조만간 가볼까합니다.
마르슬랭
내일식당 크리스마스 다이닝.
문어샐러드(?), 카베츠롤, 양갈비튀김, 사진은 없는데 콘까르네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넣은 것과 고등어 시소 솥밥. 빠짐없이 다 맛있었다. 특히 문어샐러드와 양갈비튀김은 다음 다이닝에도 꼭 껴주셨으면.
그리고 이날 가져온 화이트와인이 노맛이라 매장에서 주문한 샴페인도 맛좋았음.(빈자의 돔페리뇽이라고ㅎㅎ)
평일 저녁은 다이닝으로 진행하시는듯해서 평일을 노려볼 예정.
이연
아늑한 공간에 어울리는 정겨운 한 끼가 기다리는 곳🐼
양갈비에 솥밥까지 먹어놓고 화려한 식사와 어울리지 않는 제목아니냐! 라고 하시면 잇힝🩷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코스였지만 일본가정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시소와 생강과 우메보시가 들어간 고등어 솥밥이 이 날의 베스트!
야근쟁이
이집의 대표메뉴격인 듯한 미소가지덮밥을 먹어보러 들렸습니다.
가게 깔끔하고.. 컨셉은 좋은데요. “가정식” 이라서 일까요?
아마도 가지덮밥에서의 가지 상태가 기대한 바와 달라서인 것 같아요.
기대했던 건 아마도 분당 정자역의 카레집( https://polle.com/p/3Zo1cm ) 에서의 가지였는데 말이죠. 겉은 조금 더 단단하고 안의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여기는 조금 더 무른 타입이라 실망한 것 같네요.
사실 가정식이라는게 특별함이 있는 메뉴라기 보다는 편안한 메뉴들인 것이니 기대가 너무 컷다고 할 수 있겠죠.
동네 주민이라면 사랑방 처럼 쓸 만한 공간일 것 같아요.
념
새로운 메뉴라는 대파 안심 돈까스. 이전에 먹었던 돈까스를 생각했을 때는 기대가 전혀 안 됐었는데 생각 외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와사비는 필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