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로 가득채운 롤 위에 생선을 놓는 음식.
덕분에 양이 많고 배부르다.
덕분에 가격도 싸지 않다.
그렇게 특별한 맛인지도 모르겠다.
음. 이 가격이라면 다른 음식을 먹을 듯.
우디
무난하지만 항상 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동에 롤 먹으면 딱!
롤 종류가 꽤 다양한데 대부분 괜찮다
닥터쩝쩝
요즘 흔치 않은 캘리포니아 롤 파는 곳인데 맛있어요
후레시
둘이서 크런치롤, 레인보우롤, 냉모밀같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면 메뉴 총 3가지 시켜서 먹었어요. 롤은 확실히 맛있지만 가격대가 음식 대비 좀 높은 느낌이었고 면메뉴는 시판제품같은 맛이 많이나서 매우 별로였습니다. 직원분들의 접대부분도 다소 아쉬웠어요. 집이 근처면 가끔 롤 먹고플때 포장해서 먹는건 좋을 것같아요.
Nate
판교. 아바나.
추억의 캐리포니아 롤.
큼지막하니 푸짐하긴한데.. 가격이 싼 건 아닌거같고.. 놀라운 맛도 아니고.. 뭔가 애매하군여…!
요런거 전문으로 하는 집이 요즘은 별로 없으니 그게 엣지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