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부산 동구

테이블링 - 초량 845

초량 845

3.7/28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1:00
  • 메뉴
  • 리뷰 2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51-465-084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부산 동구 망양로533번길 8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파스타
  • 한식
  • 정식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23%
  • 좋음
    63%
  • 보통
    0%
  • 별로
    13%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8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nyam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널찍하고 예쁜 뷰 가진 카페라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커피맛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치만 인스타 감성 의자가 좀 불편했던 점과 화장실에 손 씻을 비누가 없다는 점은 좀 그래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망고무화과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동구의매력은산복도로 #산복도로를담은통창 #카페초량1941과함께 동구의 산복도로는 가파른 경사와 급커브, 복잡함으로 너무 유명하죠. 그 산복도로를 씽씽 달리는 시내버스의 스릴은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더 유명해졌습니다. 부산시민에 피난민까지 더해져 위로 위로 올라가며 겹겹이 지어진 집들 서민들의 애환이 가득 새겨져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동구의 산복도로입니다. 그 빼곡한 산복도로가 그대로 딱! 통창으로 들어오는 곳이 초량845 카페에요. 뒤쪽 문으로 나가면 이어지는 '카페초량 1941'의 자매카페입니다. 2020년 방문 당시에는 ㅂ쿠킹스튜디오 '소반봄'의 매일 바뀌는 정식메뉴가 있었눈데요. 제철재료와 저염으로 건강하게 만든 한끼가 무척 좋았습니다. 담음새도 어찌나 훌륭한지... 현재는 파스타와 브런치로 고정되어 식사메뉴가 있네요. 뷰가 너무 멋져 밥만으로는 아쉬워 시킨 아메리카노도 맛이 너무 좋아 놀랬습니다. 하나도 허투르지 않은 카페에요. 카페초량 1941만으로 떠나기 아쉬운 산복도로 초량 845에서는 식사를 추천할게요. 덧붙임. '소반봄'은 지금은 기장 칠암항에 위치해 있고 파스타를 팔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원데이 쿠킹클래스가 열립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낙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4년만에 재방문한 초량1941 여전한 풍경을 가진채로 잘 있었구나! 오랜만에 방문하니 디저트가 이것저것 생겨서 무지 반가웠어요. 최근 메론소다에 빠져서 메론소다를 지나칠 수 없었구요! 지인들은 단팥 파르페와 바닐라우유를 주문해서 다 해치우더라고요. 메론소다랑 파르페류에는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데,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있어서 의외로 감동. (그냥 저렴한 소프트믹스 쓸수도 있는건데..감동) 그리고 가격에 한번 더 감동. 요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만 3~4천원인데 여기에 메론소다까지 7천원? 부산물가 미쳤다. 메론소다는 아주 맛있게 먹었구요, 단팥 파르페도 평이 좋았는데 제가보기엔 파르페느낌이아니라 그릇때문에 1인빙수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여전히 초량캣들은 귀여웠습니다. 초량동을 방문하신다면 꼭한번 가보시길. 일찍마감하니까 꼭 마감시간 보고가셔요. 그리고 웬만하면..차를 타고 오시길.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알로하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초량은 가오픈 했을 때부터 왔던 곳이다. 우유는 이전에 많이 먹어서, 파르페를 주문했다. 딸기 철이니 딸기 파르페! 비싼 가격에 비해 ㅜㅠ 눈물이 또르르 딸기 얇게 슬라이스 되어 몇개 없었고, 시럽만 잔뜩이었다! ㅜㅠ 모나카는 진짜 맛있었다! 바싹하니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먹으니 좋았다. 하나로는 부족하고 두개 정도 파르페에 올려서 나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날씨가 좋거나 여행은 가고 싶은데 바빠서 그럴 수 없을 때, 찾던 곳인데…적산가옥 아니지, 원래 우리나라 재산이니 일본식 건물로 여행온 느낌이라서… 이날은 여유로운 느낌보단 시끌벅적함에… 힘들었다 ㅜ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대구 촌놈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초량동 산만디에 고즈넉한 분위기와는 달리 좁아서 시끌벅적한 편이다. 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려서 그런지 천장이 낮아서 기둥에 머리를 부딪힐 수도 있다. 생강우유와 파르페. 둘 다 맛있다. 비쥬얼만큼 맛도 맛있어서 만족한다. 바로 앞에 초량845은 컨테이너 건물 느낌이라 넓지만 그냥 그저 그런 커피숍같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