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야
초딩 때 부터 방문하던 동네 맛집인데 tv에 나온 후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잘 안 가게 되는데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ㅠㅠ
돈가스는 딱 옛날에 먹던 경양식 돈가스 그 자체예요!
쫄면은 특별한 맛은 없는 일반 쫄면립니당 ㅎㅎ
가격때문에 아쉬워서 별점 3점..입니당
팡태
맛있어요 양도 많고 수제비국물이 진짜 맛있음
돈까스 엄청 바삭해요
다음엔 쫄면도 먹어보고 싶어요
하동하동
바뀐 건 많지만 맛은 그대로 어릴 적 자주 갔던 집이다. 돈까스+빵 아니면 돈까스+밥을 선택하고 앉아있으면 깍두기와 함께 수제비를 가져다 주던 집이다. 만덕시장 가운데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서 옆가게를 먹고 먹어서 약간 웃긴 구성의 집이었는데, 어느새 가게를 옮겨서 영업을 하니 세상 참 신기하다. 바뀐 건 많지만, 맛만은 그대로다. 경양식 돈까스의 정석을 그대로 지킨다. 얇은 돈까스, 자극적인 소스, 케요네즈가 들어간 양배추, 밥, 그리고 미칠듯한 양. 무엇보다 이 집의 특이점은 수제비인데, 스프 대신 나오는 이 집의 수제비가 그리워 종종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딱 정석적인, 경양식의 정석을 달리는 그런 집이다. 돈까스 - 12,000
r!v
추억의 맛인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가도 맛있다
권오찬
* 한줄평 : 돈까스와 수제비를 한번에! 삼대천왕 맛집~ 2015년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방송된 곳인데, 초등학생 저학년 꼬마아이 얼굴만한 돈까스 1과 1/2 사이즈가 제공되며, 특이하게 <수제비>가 서브로 제공된다. 옛날돈까스답게 얇게 편 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브라운 소스를 얹었는데 케첩의 함량이 높은지 달달한 맛이 기분 좋게 한다. 요즘 돈까스 트렌드는 두꺼운 고기를 튀겨내어 육즙을 고기 안에 가두는 것인데, 이 집의 돈까스는 클래식한 맛과 가성비로 먹어야 하는지라.. 고기 두께가 얼마 안 되는 대신 튀김옷 역시 얇은데, 그렇게 만들어진 돈까스의 두께가 최고의 식감을 선사해준다. 잘못 만들어진 돈까스는 잔류 기름이 남아있어 굉장히 불쾌한 식감과 더부룩함을 주는데 역시나 방송탄 집이라 그런지 기본을 아주 잘 지켜내었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2인 1조로 쫄면과 돈까스를 쉐어링하는데, 쫄면의 양이 대단해서 비닐 장갑으로 비벼야 한다. 방송탄지 3년이나 흘렀는데 비오는 일요일 14시경 방문했는데 웨이팅 1시간일 정도로 동네 주민들에게 인기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