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문곰문
피곤한 금요일. 날이 그나마 선선하니 카페인과 당분을 찾아 옆 동네 카페에 방문했다.
묵직한 문을 열고 들어오니 콧속으로 한가득 들어오는 커피 향기.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티라미수를 뒤로하고 아이스크림 라떼를 주문했다.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 분명 갈 때는 이렇게 덥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아이스크림 라떼가 크림 라떼가 되어 있다.
현자상
커피는 괜찮은것 같은데 지난번에 마신 rrr 라떼는 두유맛이 많이 튀는것같아서 이번엔 우유베이스의 라떼를 마셔보고자 재방문했는데요 몇가지 마셔보고 나니 크림라떼가 제일 제 취향이더라구요 크림이 되직하지 않아서 음료와 함께 술술 마시기 좋았고 두유맛도 우유맛도 적당히 조화로운 느낌의 든든라떼라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메뉴만 마실것 같아요
말차라떼는 파우더가 좀 뭔가...... 레어치즈케이크는 일행이 먹고싶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무화과는 단단하고 키위는 무르고 치즈케이크는 크림치즈비율이 높아서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맛이 엄청 좋은 카페는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가끔 찾아갈것같아요
10oz
장
뭐니뭐니해도 커피가 맛있다
건물이 전반적으로 감각적이다
브랜딩 잘한것 같다
단
화장실이 작다
우디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착즙 오렌지 쥬스에 자몽 알갱이 믹스가 맘에 들었어요. 발로나 밀크는 쏘쏘.
지이지
동네카페엔 잘 없는 디카페인.
덥고, 시간은 늦었고, 커피는 마시고 싶을 땐 레디언트에 갑니다. 이곳의 커피는 항상 쨍한 스타일이라 고소한 걸 좋아하신다면 라떼류를 주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여긴 티라미수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