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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저의 소울푸드에 등극한 성신여대 로데오거리의 노점에서 파는 꼬마김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오며가며 볼때마다 사람이 끊이지 않고 참기름 냄새가 너무 좋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럴때마다 현금이 없었고... 꼭 먹겠다고 다짐하고 돈을 챙겨나간 날 이후로 자주 찾게 되었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10가지의 꼬마김밥이 있는데 내용물은 김+밥+주재료 이게 끝이에요. 그래서 밥이 많이 든 김밥을 싫어하시는 분 마음엔 안 들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심플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제가 반찬보다 밥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요 ☺️ 김밥은 1개에 500원, 5개에 2000원이고요, 먹고 가는것/포장 둘다 가능합니다. 맛을 고르면 반으로 잘라 주시는데 한 입에 넣기 딱 좋은 크기에요. 저는 밤에 시간은 늦었는데 출출해서 끼니를 때워야 할때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곤 했는데, 집에 있는 오이소박이나 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 오늘은 오뎅국물 맛이 궁금해서 그자리에서 먹고 와봤는데요, 추운날씨에 오뎅국물은 진리이니까 긴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꽤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이 김밥과 함께 한모금씩 호로록 호로록 마시기에 딱 좋더라고요. 오뎅은 제가 안 먹어봤지만, 옆에서 두명의 손님이 (눈치로 봐선 처음 드셔보시는듯 했는데) 처음에 각 1개씩 드시더니만 계속 더 달라고 하시면서 5개를 클리어하시더라고요. 아, 설명하니 또 먹고 싶습니다..... 물론 굳이 찾아와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지만 혹시 지나가다 발견하시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