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랑콩뜨레 황성점

동네에서 시식할 수 있는 빵 많이 준비해주시는 인심 좋은 빵집이고 좋은 재료 이용해서 만드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곳이에요 경주가 여행지로 핫해지면서 더 많이 유명세를 타게 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쿠릉 빵이 마치 경주 능 닮은 듯 해서 선물용으로 준비해도 좋을 곳이에요

경주 살 때 제일 좋아하던 빵집이에요! 빵 중에서 뽈깃한 식감 있는 류들이 특히나 맛있고요 시식 인심도 정말 후해요! 시식 하다 보면 배부른 정도 ㅋㅋ 쿠키도 맛있고 케익도 맛나요 경주 살 때 경주빵보다도 랑콩뜨레 너무 좋아했어요

경주빵하면 황남빵이 아니라 랑콩뜨레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군요 ,,, 동네빵집일때부터 사랑했던 곳...! 이때까지 먹었던 버터 프레즐에서 1위 얼그레이 잼때문인가요?